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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카페 운영하는데 똑같이 말해도 내 말은 무시하고 띠껍게 야리면서 남알바한테는 세상 친절한 말투에 미소 짓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알바는 말투도 썩 상냥하지도 않음 일은 잘하지만
아무튼 다 그런 건 아니고 친한 여자 단골분들도 많긴 한데 유독 꼭 저런 여자 손님들이 있더라..
알바가 실수하는 건 괜찮고 
난 실수도 안 했는데 어떻게든 트집 잡으려고 하고ㅋㅋㅋ
개싫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얜 걍 평범하긴 해 근데 비호감상은 아닌
아무튼 한 번 오고 마는 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티 나게 차별?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

4일 전
익인2
기싸움
4일 전
글쓴이
피곤하게들 오ㅑ 그러실까
4일 전
익인3
ㄹㅇㅎ 그리고 알바생 중에도 남자한테만 착한 알바생 있어서 이건 더 빡침ㅜ 남친이랑 갔는데 남친만 보고 말걸던 남미새 알바생ㄷ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이것도 인정
4일 전
글쓴이
남친만 쳐다보면서 말 걸고 친절한 알바나 사장들 봤지
4일 전
익인4
보통 아줌마들이 저럼 ㄹㅇ
4일 전
글쓴이
아줌마들도 많긴 해ㅋㅋㅋㅋ 아줌마들은 진짜 대놓고 달라
내가 주문받으려고 하니까 알바 찾는 사람도 봄; 삼촌이 주문받아달라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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