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굳이 빨리 일어날 동기가 없으니까 진짜 더 잘 수 없을 때 까지 자는 거 같음
하도 많이 자니까 하루가 되게 짧다고 느껴져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97 0:3228762 0
일상초등교사 박봉 절대 아님 222 05.15 21:5011995 1
일상몇 년 사이에 자폐아들이 엄청 많아졌네102 05.15 18:4210117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27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20688 0
근데 죽고싶은데 정신과가면 뭘해줘?32 05.12 22:05 114 0
붙임머리익들아 몇번써 05.12 22:05 17 0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1 05.12 22:05 56 0
태하 기저귀플 보니까 할머니도 신기함 75 05.12 22:05 4878 0
엄마 수면제 먹고 취한거 왤케 짜증나냐..2 05.12 22:05 124 0
첫출근 하고 왔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05.12 22:05 27 0
명품 가방 잘 아는 익! 05.12 22:05 25 0
직장다니는 익들아5 05.12 22:04 38 0
걷기로 운동하려면 만 걸음으론 안 되겠지?4 05.12 22:04 24 0
예전에 손절한 친구의 최근 소식 어쩌다 들었는데3 05.12 22:04 45 0
치토스치킨 어때?3 05.12 22:04 18 0
간호사익들아 이브닝이랑 나이트 끝나고 뭐 먹어?1 05.12 22:04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맘식은거야..? 이렇게 갑자기..? 4 05.12 22:04 182 0
육류 안 먹는 친구한테 깊티 뭐 보내줘야하지?3 05.12 22:04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애인이 25살 먹고 그네탄다하면 어때 3 05.12 22:04 82 0
톤업선크림만 바르는거 화장한거다 아니다 6 05.12 22:04 113 0
호옥시 패션이나 신발 관심있는 남익있뉘..? 05.12 22:03 19 0
아 진짜 부모님이랑 오니까 불만 엄청해서 결국 싸움 05.12 22:03 33 0
안과에서 일하고 있거나 그쪽 잘 아는 익 있어?(인공눈물 관련)2 05.12 22:03 22 0
담달에 교정기 떼는데 무서움 2 05.12 22:0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