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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예 금주해야함 조절못하면 안먹는거부터해야함
1개월 전
글쓴이
하 미친 금주는 절대 안할 것 같은데.. 땡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스물다섯인데 온가족이 고통받는 중이라ㅜ
1개월 전
익인3
본인이 못 깨달으면 옆에서 닥달해도 안됨
겁나 깨져봐야지 앎

1개월 전
익인4
나 27 대1때부터 과음해온 알중이었는데 답은 그냥 안마시는거밖에 답이 없어. 한잔이라도 마시면 우리는 끝까지 마실 수 밖에 없는거야 그냥… 머시더라도 막 뭐시기 종교의식이라던가 상견례처럼 한잔 이상 마실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나 입에 대는거지 일반인들처럼 기쁘다고 술먹고 슬프다고 술먹고 그러면 그냥 우리는 나락임
1개월 전
익인4
나도 어케 술을 한두잔만 마시고 끊어… 그건 너무 잔인해ㅠㅠ 임생에 낙이 없어지잖아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끊으면 더 많은 인생의 낙이 생김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술을 자제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ㄹㅇ 본인이 깨닫고 아예 끊어버리는 수밖에 없겠네 ㅜ
1개월 전
익인4
응응 가족들도 술 마시는 모습 안보여주고 술병 집에 다 치워놓고 친구들도 금주하는 친구들만 모아서 만나야해… 그런 도움도 받으면 좋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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