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심심해서 구경 한 번 갔는데 여기가... 인티...? 소리 절로 나오네


 
익인1
˗ˋˏ와ˎˊ˗ 난줄
2일 전
익인1
나도 들어갔다가 충격받음
2일 전
익인2
마방에 재밌는 인간들 많아서 남친이랑 공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2일 전
익인3
난 안가 보자마자 혈압오를듯 10선비라
2일 전
글쓴이
오우 그럼 익인이 ㄹㅇ 혈압 터져 쓰러질 듯 절대 가지 마...
2일 전
익인4
음패 이러던데 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59 01.30 12:347557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59 01.30 12:5149374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5 01.30 10:2561372 0
타로봐줄게 289 01.30 11:1411828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6764 1
나 살십키로 쪘는데 오히려 럭키잔앙1 01.29 00:13 336 0
다들 이런 감정 느껴본 적 있어? 읽어줘 ... 20 01.29 00:13 130 0
놀고 왔는데 2키로 쪄있는거 흔한일임..?8 01.29 00:13 46 0
하 .. 지그재그 복덩이 한 번만 눌러주라 ㅜㅜ…… 01.29 00:13 53 0
우리집 댕댕이 떠나보낸지 3년넘었는데도 밤마다 운다..3 01.29 00:13 34 0
캔메이크 파우더 개좋은데 내장 퍼프가 쓰레기임4 01.29 00:13 27 0
162/59인데 몇 키로 빠져야 티날까?1 01.29 00:13 33 0
네페 하나카드 쓰는 익들아 질문 있어.....4 01.29 00:12 53 0
한능검 노베인데 7일의 기적 보고 기출만 풀어도 돼?2 01.29 00:12 50 0
카드추천 해달라고할때 답답한거 01.29 00:12 20 0
이성 사랑방 istp 왜 자꾸 인스타 좋아요 다 누르지1 01.29 00:12 101 0
나만 쿠션 퍼프 원래 들어있던 퍼프가 제일 잘맞아? 1 01.29 00:12 28 0
20일만에 3.5키로뺀거면 잘뺀곤가ㅜㅜ 01.29 00:12 16 0
제주도 비행기 왕복 5만원이면 쏘쏘야?5 01.29 00:12 380 0
이성 사랑방 요즘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좀 신기하다5 01.29 00:12 429 0
내가 사장이 되고 제일 신기한건 01.29 00:12 32 0
독서용으로 태블릿 산다면 뭘 가장 추천하니?9 01.29 00:11 75 0
전기세 15-17만원 예상 했늨데 9만원 나옴..... 행복해ㅠㅠㅠ 01.29 00:11 14 0
와 진짜 아랫배만 이렇게 나올 수 있는거임? 19 01.29 00:11 757 0
🍀나 오늘 생일이다🍀 해피 설날🧧 해피 생일🥳4 01.29 00:1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