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유니클로 심리스 사려고 보니깐 65D70B70c70D75A75B는 다 m 입으라고 되어있는데 흉곽 10cm 차이를 커버한다고...?? b컵과 d컵 차이를 커버한다고..?? 이게 말이되나.....


 
익인1
신축성이쩜
11일 전
글쓴이
아하 근데 성장기면 와이어 있는걸로 잡아주는게 낫지않나..?
11일 전
익인1
…제가 뭐가 없어서 도움이 못됩니다
11일 전
글쓴이
네..
11일 전
익인2
ㅇㅇ 편하니까 대강 입는 거.. 사이즈 신경 쓸 거면 제대로 된 브라 차야 되는데 그럼 너무 갑갑하니까ㅠㅠ
11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ㅠ
11일 전
익인3
사이즈가 착붙은 아닌데 그냥 입을만해 그래도 와이어브라보다 훨씬 편해
11일 전
글쓴이
윗댓 봐줄래 ㅠ
11일 전
익인3
성장기 때 안 입어봐서 모르겠어……. 불안하면 걍 와이어입오
11일 전
글쓴이
응..!
11일 전
익인3
몇컵이야? AB 정도면 상관없을 거 같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명품백8 02.04 15:30 28 0
알바 그만둘건데 이유 2 02.04 15:30 31 0
이성 사랑방 estp 여자는 관심없으면 같이 술도 안 마셔요?9 02.04 15:30 102 0
하루에 한끼만 먹는 다이어트 하면 살 2키로 빠질수 있을까?3 02.04 15:30 65 0
ㅇ와 개졸린데 좀 누워있다 올까 02.04 15:30 14 0
엽떡 밀키트 공홈에서 택배배송 해줚으묜 좋겠다 02.04 15:30 18 0
장발인 직장인 익들 일할 때 머리 묶어?5 02.04 15:29 82 0
이성 사랑방 목걸이 추천 해주라10 02.04 15:29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째인데 카톡삭제 차단도 안하는데 뭐야..?22 02.04 15:29 300 0
저녁까지있을건데 롱패딩이야?? 경남!! 02.04 15:29 12 0
굶어서 살빼면 요요온다는게 정말이구나 02.04 15:29 68 0
편의점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 후드티에 패딩 조끼 입어도 되니...?1 02.04 15:29 31 0
남자들아 좋다는거 계속 표현해주면 질림?1 02.04 15:29 30 0
하 이젠 도저히 미룰 수 없다... 02.04 15:29 21 0
20대후반인데 인맥 어떡하냠 ,, 결혼 ,,,,,,,,,,,,,걱정된다.. 53 02.04 15:29 635 0
쓰레기 애인 만나면서 자꾸 상담하는 친구한테 뭐라고 해도 되나3 02.04 15:28 22 0
20살때부터 5년 연애하는 커플 흔할까?6 02.04 15:28 74 0
나 중소가기싫어서 간호왔는데67 02.04 15:28 1172 0
필라테스 강사 정신 나갔나봐ㅋㅋㅋㅋ94 02.04 15:28 9439 1
도영이라는 이름은 무슨 성이 젤 예뻐?4 02.04 15:2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