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빚이 있는 거 ㄴ

그냥 늦게 취업해서 모아 놓은 돈이 없을 뿐,  직업 있고 멀쩡한 사람임



 
익인1
할 사람은 0원이어도 함
2일 전
익인8
22
2일 전
익인2
집안좋으면 가능~~
2일 전
익인3
지원도 못 받고?
2일 전
익인4
노우
2일 전
익인5
왜 없는지 보고 결정할거 같은데 본문 이유면 난 해
돈을 얼마 모았고보단 그냥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지 더 따져볼 거 같아

2일 전
익인6
ㅇㅇ가능 20대면
2일 전
익인7
내 남자친구가 취업을 늦게해서 서른살에 만났고 그땐 모은돈 하나도!! 없었는데 사람이 너무 좋아서 모으는거 기다려줌! 내년에 결혼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4 01.28 22:35 26 0
집에 보일러 다들 온도 몇으로 함???3 01.28 22:35 42 0
이성 사랑방 엔팁한테 순애보 스타일을 기대하면 안되지? 22 01.28 22:35 144 0
고딩때 ㅋㅋ 울학교 담배안피는 모험학교? 같은거였는데 ㅋㅋ 전교회장이 담배핌 ㅋㅋ 01.28 22:35 25 0
나는 이카리 겐도가 애니 속 최악의 부모라 생각해1 01.28 22:35 13 0
와 삐끼삐끼춤 이거 조회수가 9천2백만뷰였네2 01.28 22:35 54 0
힙업되고 싶은데 홈트로 스쿼트랑 런지 효과 있을까...???1 01.28 22:35 20 0
잇프피들아 너희들 상대한테 호감있는데 13 01.28 22:35 52 0
서브웨이에서 제일 다이어트하기 좋은메뉴 뭘까7 01.28 22:34 36 0
전남친 카톡 이렇게 오는거 왜그런거임 1 01.28 22:34 24 0
노량진 자취하기 어때??? 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줘,,11 01.28 22:34 251 0
연휴에 아프니까 죽겠다ㅠㅠㅠ 01.28 22:34 11 0
전기장판 켜놓고 엄마가 해준 고구마튀김 먹는 중 01.28 22:34 10 0
다이소 장바구니 사고싶은거 다 담았더니 01.28 22:34 13 0
근데 에어랩 쓰는 사람들 유지 잘 됨?2 01.28 22:34 112 0
나이 31.. 새뱃돈 50 받은거면 많이 받은거지??8 01.28 22:34 390 0
이성 사랑방 친척집 왔는데 부모님이 내 뒷담 함 01.28 22:34 37 0
얼굴 예쁜데 카메라빨 지이이이ㅣㄴ짜 안 받으면2 01.28 22:34 143 0
알바하면서 직원들이랑 꼭친해질 필요없지? 01.28 22:33 14 0
타지 사는 친척들 죄다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거 짜증난다ㅜ 01.28 22: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