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사람이 가벼운게 들어나는 행동이 뭐라고생각해?4 05.09 09:37 40 0
ㅇㅏ 출첵 한 번에 되는 날이 없네1 05.09 09:37 20 0
익들 지금 내 활동도 일은 맞지? 05.09 09:37 19 0
식단만하면 살잘안빠지지...8 05.09 09:37 55 0
이 아이스크림 먹어본 사람 26 05.09 09:36 1138 0
하 회사 내 기싸움이 제일 질린다 진짜2 05.09 09:35 366 0
6년 경력 차이나는데 월급 60만원 차이면 05.09 09:35 89 0
인서울 대학 나와서 군청 공무원 된 거 인생 망한걸까 ??10 05.09 09:34 256 0
스포츠 좋아하는 익들 해외 진출 선수 병역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05.09 09:34 17 0
뷰튜버들 시딩받는거 진짜 개애애애애애부럽다 ...1 05.09 09:34 95 0
얘드라 하루에 콤부차 한잔정도는 ㄱㅊ?4 05.09 09:34 166 0
SK 문자왔는데 이거 털렸다는거지? 31 05.09 09:33 3130 0
ㅋㅋㅋ 인스타 디엠 스샷찍는거 내친구도 나랑 대화 찍음2 05.09 09:33 29 0
솔로지옥 이런거보면2 05.09 09:33 24 0
애인 외모 그렇게 맘에 안들다가도 05.09 09:33 87 0
와 나 초딩입맛인데 반찬 버릴게 하나도없다2 05.09 09:33 45 0
하객룩 흰색 가디건 오바????9 05.09 09:33 113 0
애플워치 잃어버려본사람!1 05.09 09:32 19 0
알바 고용보험 가입 안하는 곳이 있어?3 05.09 09:31 26 0
내가 밥 사고싶을때 언제 말해야돼? 2 05.09 09: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