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아빠가 잘생겼는데 그중에 눈이 진짜 이쁘거든 갈색 눈동자에 쌍커풀 지고 큰눈이야 난 왕눈이라는 별명 가질 정도로 큰눈이지만 눈동자가 그리 밝지는 않아 근데 남동생 두명은 아빠 눈 빼다 박아서 이쁨 엄마는 눈 크기 작은데 아빠만 다 닮은게 신기
전체적인 분위기도 다 아빠야 ㅋㅋㅋㅋ
막내동생이 키도 크고 인물도 훤칠해서 여자가 안 끊김... 


 
익인1
우린엄마
3개월 전
익인2
캬~ 복이다 복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7 05.19 15:2261815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1 05.19 15:5242758 36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23 05.19 22:0916517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2 05.19 15:1215248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69 0
요월 시킨다😻 만다😭 아님 밥먹었다 좀 참아라 니 돈 없다💀2 05.16 20:47 14 0
단골 중국집 갈 수록 맛없어져서 슬프다 05.16 20:4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많이 싸워서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 급해..13 05.16 20:46 184 0
부산 바람 뭐야... 05.16 20:46 16 0
메가커피 파르페 메뉴 개발한 사람들 진짜 때리고싶다5 05.16 20:46 94 0
신혼부부도 불륜을 하는구나23 05.16 20:46 1314 0
이런 경우에 손님한테 새밥 다시 줘야 된다고 생각해? 8 05.16 20:46 269 0
물 마시고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가는데 이거 어디가 아파서 그런 걸수도 .. 1 05.16 20:46 27 0
아파서 내일 알바 빼려는데 언제 연락이 좋을까?13 05.16 20:46 30 0
사람은 끼리끼리1 05.16 20:46 53 0
친한 친구 조모상 부의금 얼마 내야해?5 05.16 20:45 85 0
티들은 에프 플러팅 부담스러워?2 05.16 20:45 24 0
나 공공기관 인턴인데 현타와36 05.16 20:45 966 0
잇자나 태생이 게으르고 책임감 없고 의지박약에 방탕하면1 05.16 20:45 26 0
bhc 콰삭킹 먹을까 아님 네네 반반 먹을까1 05.16 20:45 27 0
점심때 한 밥 밥솥에 하루정도 둬도 될까? 5 05.16 20:44 58 0
근데 진짜 나이 드니까 모공 커지는구나 05.16 20:44 44 0
나 처음으로 협찬 받아서 미팅 가는데 05.16 20:44 20 0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갖춰야할 태도4 05.16 20:44 171 0
누가 내 이불 교체좀 해줘 05.16 20: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