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음 맛있다 역시 밥이 최고


 
익인1
밥먹고싶당
11일 전
글쓴이
먹쟈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서울에 혼자 멍때리기 좋은 곳 없나8 02.04 16:06 70 0
퇴직금 관련 질문..!2 02.04 16:06 61 0
침례회 다니는 사람이랑 연애 어때? 02.04 16:06 18 0
내 동생 남친이 없는걸 못견뎌하는데 뭐가 문젤까8 02.04 16:06 45 0
단기 다요트에는 뮐 해야되지?1 02.04 16:06 16 0
아짐마들이 20대 초중 남자애들 챙겨준다는거 ㄹㅇ임1 02.04 16:06 40 0
개봉한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이틀 지났는데2 02.04 16:06 21 0
다들 안친한친구 부친상 가 ??12 02.04 16:06 226 0
회사에서 잡코리아 사람인 찾아보기..........2 02.04 16:06 68 0
6평 오피스텔 너무 작아…?2 02.04 16:05 67 0
운동 안해도됨 02.04 16:05 71 0
핸드폰 개비싸게샀다..... 1 02.04 16:05 21 0
나 3분카레 이런 건 절대 안 먹는데 아비꼬 카레 같은 건 먹어9 02.04 16:05 30 0
신용카드 연회비 첫결제일에 나가는 거 아니야? 2 02.04 16:05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여행 선물 서운할까??10 02.04 16:05 102 0
이성 사랑방 지금은 취준한다고 연애 못하고 취업해도 돈 모은다고 연애못할듯 02.04 16:05 29 0
쥐 어금니 아는 사람 들어와봐 ㅎㅇㅈㅇ 2 02.04 16:05 31 0
눈 왔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02.04 16:05 13 0
중부권MEGAHUB 출고 언제합니꽈 02.04 16:05 10 0
하체비만 헬스 괜찮아?1 02.04 16: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