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7l

파워p인간이라 어디어디 갈지 전날 아니면 당일에 정해서

다른 사람이랑 가면 무조건 싸워서 그냥 혼자 다님ㅋㅋㅋㅋㅋㅋㅜ



 
익인1
일본은 혼자 다녀도 재밌는게 많아서 좋긴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추천해저!
3개월 전
익인3
오 재밋겠당!!!혼자 뭐하구 놀아??
3개월 전
글쓴이
걍 돌아다니고 맛집 탕ㅅ방
3개월 전
익인4
나도 완전 내맘대로 너무좋아ㅋㅋㅋㅋ 보통 전날 정하고 돌아다니다가 구글맵 키고 정하기도 함
3개월 전
익인5
나도나도 첫날 밥먹으러 가는길에 걍 들른 카페가 너무 좋아서 셋째날 대충 계획 세워둔거 하나도 안가고 그 카페만 다시감
3개월 전
익인6
혼자가면 전신샷 찍고 싶을땐 어떻게 해?
3개월 전
글쓴이
원래 내 사진 안 찍어서 그런 적 없엇우
3개월 전
익인7
일본이 아니라 걍 여행 아니야?
3개월 전
익인8
일본어 잘해??
3개월 전
익인9
헐 나도 해외여행 무조건 혼자가 파워P라 심지어 표도 당일에 끊은적 여러번
3개월 전
익인10
헐 나도 이렇게 가는데ㅋㅋㅋㅋㅋㅋ 지하철? 가다가 아무데나 내림 밥집 카페? 길 가다 마음에 드는 곳으로 ㄱ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327 05.01 23:1051972 0
일상Sf nt는 그냥 만나면 안됨300 05.01 20:4320866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199 05.01 22:3152128 0
혜택달글🍀에이블리 링크 무한 달글🍀790 05.01 23:5711062 1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147 11:3212102 9
딸이 11살 연상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하면 반드시 막을거야?3 04.27 11:02 50 0
미용실도 점심시간이 있었던가?1 04.27 11:02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클럽 라운지바 간거 빼박이야??11 04.27 11:01 206 0
짜장면+탕수육 vs 쫄면+김밥3 04.27 11:01 21 0
아 내월급 어디갓지 진짜 04.27 11:00 15 0
일할때 입을라고 비닐 바지를 샀다5 04.27 11:00 615 0
일요일인데 눈 뜨자마자 퇴사생각나네 04.27 11:00 90 0
나 165에 60이고, f컵인데 이거 살 빼도 클거같지12 04.27 11:00 403 0
이성 사랑방 어제 밤에 싸우다가 헤어졌는데 짐 어떡해? 7 04.27 10:59 1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뭐하고 지냈어? 2 04.27 10:59 55 0
헬스비=사고싶은바지가격 이면 헬스를 가서 살을빼는게 04.27 10:58 57 0
꼬르륵소리 안 날 방법 없나ㅠ1 04.27 10:58 64 0
젤렌스키 대통령 되게 젊네 04.27 10:57 21 0
점심 뭐먹지 배달 추천좀10 04.27 10:56 358 0
나 폭식한거지?4 04.27 10:56 184 0
던킨 냉동실에 들어깄다 나오면 퍼석해?1 04.27 10:56 18 0
오늘 서울에서 모 행사하냐.. 3 04.27 10:55 66 0
바람불어서 그런가 김밥 도시락 아무도 안 사가 04.27 10:55 20 0
직딩들아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보면 무슨 생각들어?9 04.27 10:55 299 0
이유 없는 사랑이 있다고봐?1 04.27 10:5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