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여행갔다가 오늘 출근했거든 근데 스티커 다 안떼져서 타투 많이 해버린 사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헐 멋져부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4 03.06 21:5146591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7 03.06 20:143457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1 03.06 15:4741085 0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49 1:2721457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5 1
이성 사랑방/이별 쌩얼 봤는데 개빡친다30 03.02 15:36 813 0
요즘은 결혼 얼굴이 젤 중요해?3 03.02 15:36 111 0
요즘 사람들 ㄹㅇ 나이 가늠이 안되지않아? 6 03.02 15:36 323 0
알바 붙는 팁 좀 알려줘7 03.02 15:36 114 0
신입생 국가장학금 이거 신청된걸까??ㅠㅠ2 03.02 15:36 74 0
벤틀리4 03.02 15:36 65 0
밖에서 가성비 따지는거 보니까 뭔가 되게 없어보인다 03.02 15:36 71 0
밀크티 바로 우유에 티백넣는게 맛있네 03.02 15:35 22 0
대학 1주차때도 출첵 하나?11 03.02 15:35 104 0
클리오 매쉬글로우 써본익 있니4 03.02 15:35 28 0
음악 어플 나만 멜론쓰낭2 03.02 15:35 46 0
담배 중고로 팔수있는곳 없겠지..?2 03.02 15:35 25 0
난 왜 낼 출근일까.... 03.02 15:35 21 0
무인양품 유명한 초콜릿 뭐더라!!1 03.02 15:35 28 0
첫 끼 추천해줘~!3 03.02 15:34 25 0
보스 qc울트라 쓰는 사람 어뗘???? 03.02 15:34 15 0
나 86년생 할미인데 90년대에 태어났으면 뭐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야10 03.02 15:34 343 2
이성 사랑방 ENTP들도 4 03.02 15:34 100 0
파마 어제 10시쯤 했는데 오늘 저녁에 머리 감아도 상관없지? 03.02 15:33 22 0
스카 못다니겠는데 어카지?1 03.02 15:33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