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허허


 
익인1
화이팅 난 10시간이닷
3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3개월 전
익인2
오늘 사람 없겠다
3개월 전
글쓴이
마자 오늘 사람 진짜 없을듯 ㅋㅋ
3개월 전
익인3
헐 난 편순이 아니지만 12시간 근무야... 힘내보자고....
3개월 전
글쓴이
헉 화이팅 하자구...!!
3개월 전
익인4
나도 출근한 편순이야 화이팅
3개월 전
글쓴이
홧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저녁먹었는데 배고픔 ㅠㅠㅠ 4시쯤에 먹었더니1 05.05 19:12 12 0
남자 꼬시는 노래좀 노래방에서뷰르게 05.05 19:12 21 0
촉촉 파데 추천해주라 섞어바를거 05.05 19:12 11 0
나만 이래? 취업하고 성격 진짜 안좋아짐 1 05.05 19:12 34 0
홍대 방탈출 잘하는 남친은 이미 와봤던걸까?2 05.05 19:12 24 0
아니 나 지금 하루동안 초파리 새끼? 10마리는 잡은 것 같은데 05.05 19:11 10 0
엥 당근에 성심당 뭐임1 05.05 19:11 679 0
빽다방에 맛있는 디저트 추천 받아여!!1 05.05 19:11 13 0
볼살 생기려면 뭐 해야 됨?????? 05.05 19:11 16 0
일본에서 지하철 입구가 짐으로 막혀 있어서 화제네1 05.05 19:11 29 0
후쿠오카 대 상하이 여행 골라주라!2 05.05 19:11 40 0
인스타 릴스 위에 하트 뜨는건 뭐야?2 05.05 19:11 25 0
이 분이랑 언제쯤 이어질가 6 05.05 19:11 25 0
이 분이랑 사귀게 될까?5 05.05 19:10 69 0
서른인데 탈모래.. 05.05 19:10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경찰 애인둔 사람있어?21 05.05 19:10 148 0
엄빠 차량 도착했는데 왜 안올라오시지 05.05 19:10 9 0
헬스하고 고기 먹고 라떼 한잔 05.05 19:10 11 0
난 루트 모르는건 그럴수도 있지 싶긴한데3 05.05 19:10 105 0
본가살면서 부모님이랑 대화 전혀없는 익 있어?10 05.05 19:10 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