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근육 키운다고 일반식에 닭가슴살 추가해사 먹고있거든
당분간 연휴라 운동 못 가는데 안 챙겨먹어도 될랑가


 
익인1
매일 먹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43 10:073375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51 10:221910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018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83 16:3625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95 9:2419038 0
떡맛을 모르던때로 돌아가고싶다…13 02.04 09:21 341 0
쇼핑 물건 고르고 주문할때만 재밌고 막상 오면 무관심인거2 02.04 09:21 63 0
퍼로된신발 그거 02.04 09:20 19 0
가족같던 아는동생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더라? 02.04 09:20 82 0
이성 사랑방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서 마음이 뜰 수 있어?7 02.04 09:19 146 0
제주도 지금 눈 쌓엿어?3 02.04 09:19 28 0
폰케 샀는데 기스가 엄청나있는데 반품할까ㅠㅠ아님 교환할까2 02.04 09:19 59 0
카톡 차단 잘 아는사람.. 02.04 09:19 36 0
후쿠오카 유후인투어 갈까 아님 그냥 따로 다자이후 다녀올까 2 02.04 09:19 28 0
와 나 앞으로 인 티에 글쓸때 조심해야겠어ㅠ33 02.04 09:19 2046 0
사고싶은 섀도우 팔레트 테스트 해봤는데 하나가 가루날림 개쩔어;2 02.04 09:19 65 0
하루 종일 집에있을 때 세수 해??2 02.04 09:18 66 0
혹시 틱톡 친구초대 출석체크 이벤트 02.04 09:18 26 0
회사 변기가 너무 불편해 하.... 02.04 09:18 109 0
사립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오랜만에 갔더니3 02.04 09:18 89 0
유니버셜 재팬 E시즌에 가는거 오바지^^6 02.04 09:18 38 0
교외근로 하는 중인 사람? 02.04 09:17 20 0
건강상의 이유로 유제품이랑 설탕 끊어야 하는데 폭식 터짐 ㅠ2 02.04 09:17 30 0
푸드/음식 육회랑 연어4 02.04 09:17 516 0
치실->양치->치실했는데7 02.04 09:17 6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