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유없이 긁히는건아니라 그냥 싫어하는? 말이 있어
근데 싸우다가 친구가 그 부분을 건드린거임
이게 처음도 아니고 여러번이고 예전부터 저거 건들때마다 내가 진짜 화를냣는데 그친구가 그거알고도 일부러 화나라고 건드렸대
친구가 사과하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한거야 이러는데 내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우리 이제 평생 연락하지 말자 하니까
얘가 엥 진짜..? 하면서 찐텐으로 당황하더라고 그러면서 우리 추억 어쩌고 왜그래 ㅠㅠ 이러는데
손절당할거란 생각을 못햇던건가…?
애쉬튼 커쳐 "제 딸 또래의 아이가 강간을 당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