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ㅈㄱㄴ


 
익인1
ㄴㄴ 가족한테 화를 잘냄
2개월 전
글쓴이
친구한테 살면서 현실에서 화내본 적 있어?
2개월 전
익인1
아니 없엉 친구랑 안싸우고 대화하거나 답없으면 손절함
2개월 전
글쓴이
성인되고
2개월 전
익인4
22 남들한테는 안내는데 가족에게는 잘 냄..
2개월 전
익인2
ㄴㄴ 나도 반대… 가족한테만 승질내고 밖에선 화내본적 없음 ..
2개월 전
익인3
입열기전에 뇌에 힘줘서 참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아기 싫음 04.06 18:25 19 0
인물 좋은 아저씨들 약간 이런 느낌인듯19 04.06 18:25 1264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소개팅받으면 일단 나한테 관심없는거지??2 04.06 18:24 145 0
이성 사랑방 짝남 연락... 2 04.06 18:24 74 0
일요일 거의 다 간거... 이게 맞는거니...? 1 04.06 18:24 91 0
대딩들 중간공부 시작햏어???1 04.06 18:24 79 0
수족냉증 다한증 호전되지는 않는걸까..2 04.06 18:23 31 0
근데 여자는 30살만 되도 사무직 신입 취업 불가능이야?6 04.06 18:23 2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 표현 노력으로 하는거면7 04.06 18:23 187 0
전공책 오타 오류 개짜증난다 진자 04.06 18:23 22 0
댄스부 여자애들은 왜 거의 다 섹시하게 생겼어??5 04.06 18:23 55 0
카톡도 비활 있으면 좋겠다1 04.06 18:22 97 0
후후 04.06 18:22 2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 사람 애인으로써도 썸남으로써도 진짜 개별로다6 04.06 18:22 151 0
살좀빼야겠다2 04.06 18:22 25 0
소개팅남이 인프피인데 아무리 인프피더라도 연락이 늦지는 않지? 9 04.06 18:22 74 0
이번주는 주말에 하루종일 일했네 1 04.06 18:21 23 0
이직 맘 먹으니까 지금 다니는 회사 더 다니기 싫어졌어 ㅜㅠ 04.06 18:21 27 0
편의점 알바 시급 7500원에 하기로 했는데 현타온다16 04.06 18:21 147 0
작년에 떼운 이가 다시 불편한 것 같은데 04.06 18:21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