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발 ㅠ 안 봤을리 없겠지
정신 없어서 코털을 신경 못 썼네 화장하고 다 꾸몄는데


 
익인1
에바ㅜ..
2일 전
익인2
와 정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4 01.30 12:348717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귓바퀴 피어싱 5일차 갑자기 붓고 통증있는데 소염제 ㄱㄱ?1 01.28 23:43 16 0
서울 자취하기 좋은 동네 어디야? 01.28 23:43 21 0
진짜 엄마아들 개더러워 (ㅎㅇㅈㅇ)2 01.28 23:43 37 0
고시원 사는 엄마 연락이 안되네2 01.28 23:42 98 0
피넛버터 한스푼씩 맨날 먹으면 살찌나..?4 01.28 23:42 29 0
지그재그 바닐라코 클렌징밤 100원이다!!!! 01.28 23:42 74 0
담배 한달만에 피는데 피자마자 어지럽고 맛이 드럽게 없는데7 01.28 23:42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명절에 친척들 모여서 얘기한다고 연락잘안되는데 16 01.28 23:42 177 0
괴수8호 애니 어때6 01.28 23:42 27 0
디올 맥시마이저 객관적으로 추천해? 01.28 23:42 16 0
청주공항 국제선 탈려는데 탑승 한시간전에 가도 돼?7 01.28 23:41 42 0
이것만 봤을때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보여?11 01.28 23:41 184 0
간호익인데 내 뒤에 인계받은 사람이 뒤에서 나한테 욕함2 01.28 23:41 80 0
내일 은행 여나요?3 01.28 23:41 38 0
핼스장에서 러닝하는사람!!!궁금한거 있어8 01.28 23:41 39 0
🤔같이 알바하는 사람 보통 친추행?!?6 01.28 23:41 41 0
아빠 때문에 너무 기분나빠 2 01.28 23:41 32 0
비행기 이륙하고 화재 났으면 큰일날 뻔 했네 1 01.28 23:41 122 0
승객분들 진짜 무서웠겠다...1 01.28 23:41 43 0
주식/해외주식 엔비 난리났네3 01.28 23:40 50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