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12400원으로 기분상할필요없지? 진짜 개빡쳐... 4 03.02 16:06 255 0
내일 비 그렇게 많이 올까? 03.02 16:06 28 0
카페인중독 햅쌀 와플 너무너무 먹고픈데 최소주문금액 ㅠㅠ16 03.02 16:06 48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달려가서 널 안아주고 싶어 03.02 16:06 89 0
과자가 더 안 좋을까 라면이 더 안 좋을까1 03.02 16:06 76 0
스트라이프 셔츠는 스테디지?2 03.02 16:06 57 0
아 엘베 내리기도 전에 닫는 버튼 왜 누르고 있는거야 03.02 16:06 18 0
치과센세잇음?2 03.02 16:06 74 0
비오는데 +할일은 있는데+스벅갈말 03.02 16:06 64 0
-오늘 내 계획-1 03.02 16:05 27 0
내일은 또 눈온다는데 03.02 16:05 18 0
셀카를 배경화면으로 해놓는 사람 자기애엄청 높은 사람일까?2 03.02 16:04 85 0
여자직업으로 공무원vs대기업11 03.02 16:04 166 0
한쪽 눈만 유독 뿌옇게 보이는 거 왜이래?13 03.02 16:04 190 0
울 강쥐 내가 방구끼니까 자다가 깨서 놀라서 짖음 03.02 16:03 48 0
여자직업으로 교사vs대기업9 03.02 16:03 139 0
육회비빔밥 먹을까 두루치기 먹을까3 03.02 16:03 25 0
사이비 포교할려고 접근했던 애가 03.02 16:03 34 0
뭔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동물이 생기면 3 03.02 16:02 75 0
짐 정리 귀차나차나 03.02 16:0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