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4l
가족들이랑 사이도 좋고 본가가편해서
난 자취하면 다시 본가 가고싶을거같은데?? 생각했거든 ㅋㅋㅋ
근데 확실히 내맘대로 자유롭게 지내는게 너무좋다... 내가 일찍 일어나면 엄마도 일찍 깨는데 이거 자체도 좀 부담스럽더라..ㅠ


 
   
익인1
뷰럽다
3개월 전
익인2
헉 난 본가가 더 편하던데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13
33
3개월 전
익인3
나는 직장때매 어쩔수없이 자취 1년차인데 떨어져있으니까 가족들이랑 사이도 더 좋아지는 매직... 원래도 좋긴했는데 좀 더 애틋(?)해짐 ㅋㅋㅋㅋ 붙어있음 맨날 티격태격했는뎅..
3개월 전
익인4
자취방이 별로면 본가가 훨씬좋음 ㅋㅋ 나 자취방 겁나 작아서 맨날 집갔음
3개월 전
익인7
22
3개월 전
익인5
나도 자취방 서울 오피스텔에서 오래 살았는데 7평 넘 좁아서... 그렇다고 월세를 더 쓸생각도 없었고... 본가 내 방보다 작으니까 답답하고 암튼 그래서 다시 본가 오니까 본가가 넘 좋더라ㅎ
3개월 전
익인8
나 작년에자취하고 다시본가로들어온케이스인데 진심 온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벌써 집나가고싶음 ㅋㅋㅜㅠㅜ 난 자취가 10배 좋아
3개월 전
익인9
가끔씩 본가 가는게 베스트야..
3개월 전
익인10
맞아 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사이 좋아도 같이 살면 이것저것 투닥대는 일 많았는데 떨어져 사니까 뭔가 애틋...해지고 볼 때마다 하나라도 더 해드릴라하고 그리고 일단 혼자 사는 게 너무너무너무 편함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응응 그렇다고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고 오히려 더 좋아.. 단지 같이 사는게 불편할뿐
3개월 전
익인14
ㅁㅈ 떨어져 사니까 오히려 사이 더 좋아짐
3개월 전
익인20
ㅁㅈ 떨어져사니까 잘 안싸우게 됨
3개월 전
익인11
돈문제로.. 컴백홈함..^^ㅜㅜ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
인정 나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이제 독립 6년차인데 취준하는데도 나와서 살음 ㅋㅋㅋㅋ 가족 사이 좋지만 확실히 알았어.... 난 독립적인 인간이라는 걸...
3개월 전
익인15
나두 자취하면서 내가 독립적인 성격이라는 걸 깨달았음 ㅎㅎ 혼자 자유롭게 지내다가 한번씩 가족 만나고 그러니까 딱 좋아
3개월 전
익인16
나도 자취방 오피스텔에 혼자라 간섭 없어서 편한 건 맞는데 본가가 더 좋음.. 더 넓고 편하고 아늑하고 그냥 본가가 맘이 더 편해
3개월 전
익인17
하 나돜ㅋ 주말에 나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아빠는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점심때 까지 주무시는데.. 진짜 오전 내내 발꿈치 들고 돌아다니고 그릇 소리도 조심하고 이러다가 독립하고 편해짐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8
나두 그래 진짜 훨씬 조음… 그리고 우린 자주 붙어있으명 싸워 ㅎ 또 아빠가 아침을 너무 일찍해서 뚝딱뚝딱 소리 다 들려 ㅠ
3개월 전
익인19
나도 자취하고 싶다…직장이 집에서 10분거리라 자취하고 싶다해도 반대하는ㅠ
생활패턴이 안 맞고 눈치 엄청 줘서 힘들…씻는건 9시이전에 다 씻어야되고 11시에 불꺼야되는데 난 1시까지 낼 업무 공부해야하는데…불 못 켜고 스탠드켜서 하는편…
먹고 싶은거 있으면 내꺼만 못 사먹고 무조건 x5로 사와야되서 밖에서 먹고 오거나 못 먹어…내 월급 쥐꼬리라 저렇게 사야되는게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본가서 내가 퇴근후 저녁하고 낼 아침 도시락 싸야되니까 아침밥도 미리 해놓고 설거지는 기본..퇴근후 빨래돌리고 개고 집 바닥 다 청소기돌리고 닦고 집안일 다함 이 모든게 매일인데 월세 대신이래…ㅠ
나 자취단점인 엄마 없다 이거 나에겐 단점 아닌 내가 다 할 자신 있음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1년만 더 버텨서 이직하고 월급 오르는 순간 집 나갈껴…ㅠ

3개월 전
익인21
ㅁㅈ 진짜 씻고 알몸으로 돌아다냐도 되고 늦게까지 안자도 되고 개행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413 05.12 10:2256682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84 05.12 15:4846504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24 05.12 10:2545683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53 05.12 08:225217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1347 05.12 22:343087 0
일주일만에 배출함2 05.09 12:33 18 0
비 왜케 자주 와 05.09 12:33 16 0
본인이 나이 들어보이는것 같다고 계속 말하는 사람은2 05.09 12:33 29 0
엑셀이랑 운전 못하면 공무원 하지마43 05.09 12:33 1604 0
벌레사진 vs 고어사진 뭐가 더 시름?3 05.09 12:33 18 0
돌출입이 매력이될 수가 있나.........2 05.09 12:32 41 0
신카 좋은거 좀 있나? 05.09 12:32 14 0
아니 아까 새벽에 매운거 먹고잤는데 ㄹㅇ 숙취느낌임; 개똑같 05.09 12:32 14 0
내가 입툭튀인가? 자꾸 마스크에 입이 닿아2 05.09 12:32 21 0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진짜 개노맛 05.09 12:32 16 0
srt 직전에 한자리 나올까?1 05.09 12:31 19 0
괜찮은 직장 버리고 서울로 떠나고싶음 말려줄사람3 05.09 12:31 54 0
2호선 이용객수 많은 역 보는데 05.09 12:31 14 0
애인 몰래 담배 피는데 현타 개온다..14 05.09 12:31 391 0
내기준 결혼 1프로정돈 후회함..99프로는 만족ㅋㅋㅋ15 05.09 12:31 683 0
세금 환급 받는 거 있잖아 어디서 받아?? 05.09 12:31 18 0
뾰족 이라는 말 되게 귀엽지않음?2 05.09 12:31 18 0
끼얏호!!! 정지 해제권 당첨4 05.09 12:30 106 0
02년생 신입 퇴사하고싶다 1 05.09 12:30 387 0
익들아 13도에 7부티 + 바막 추울까??? 05.09 12:3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