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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8 01.30 12:5157158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5 01.30 10:2570315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6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5 01.30 10:5550390 0
어느순간 앞머리 고데기가 안 먹어 01.28 23:54 21 0
아 웃겨 엄빠 중증 6화 들어갔네 01.28 23:54 31 0
익들아 원데이렌즈 1팩에 10피스라고 돼잇으면 10번 쓸 수 잇는거야?5 01.28 23:54 26 0
혈육 연애 얘기 뭔가 재밌지 않냐8 01.28 23:54 45 0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명치가 쪼여6 01.28 23:54 24 0
난 돈 많이 버는 거에 욕심이 없으2 01.28 23:54 37 0
히트맨 보고 왔는데1 01.28 23:54 65 0
지금까지 해본 것 중에 제일 힘들었던 알바4 01.28 23:54 66 0
알바 끝나고 인사를 뭐라 해야하지 01.28 23:54 21 0
옛날애니 있을만한곳 어디잇음??3 01.28 23:54 19 0
잠도 안 오는데 기습질문! 🙋🏻‍♀️🙋🏻‍♂️2 01.28 23:54 51 0
서울의 봄 보니까 지옥 믿게됨 3 01.28 23:53 86 0
추석 비행기표값 보고 전의를 상실함 28 01.28 23:53 1458 0
님들아 이 옷 너무 잼민이같아 ?????9 01.28 23:53 336 0
와씨 나 지금 충격먹음 01.28 23:53 158 0
람스(지방추출주사) 해본익 있니 상담받으러 가는데3 01.28 23:52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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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을때 영끌한다고 하잖아 그거 어떻게 하는거임?? 01.28 23:52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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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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