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임시시험장 포항,경주 또는 인근지역이라는데 이게 시험을 볼 수 있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ㅠㅠ 
그때까지 자리가 안나거나 안만들어주면 그냥 나가리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4 02.05 14:3078734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46 02.05 15:4348666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3 02.05 17:1577548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3 02.05 13:1684146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0811 0
인티 해당 날짜에 올라온 모든 글 보는 법은 없어,,? 3:37 4 0
대병 웨이팅 중인 로컬 신규,, 퇴사면담하다 3:36 5 0
쥬얼리에 1000 쓰는 거 에반가 ㅋㅋㅋㅋ7 3:35 43 0
알바 휴게시간 잘 아는사람?6 3:35 16 0
와 오랜만에 공부다운 공부하니까2 3:35 38 0
성인이지만 친구 사귀고 싶다3 3:34 16 0
고민중 떡진 상태로 미용실가도 되나4 3:34 28 0
취업한 익들 인생 여유러워져?4 3:34 23 0
찬바람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 다 텄어1 3:33 9 0
250220 엇떠케 ☀️ 3:32 8 0
익들아 머리말리기전에 에센스 바르면 머리빨리말라?2 3:32 16 0
부모님 몰래 유럽 여행 1달 다녀올 수 있는 방법 .. 43 3:30 298 0
내가 추천 누르는 이유1 3:30 34 0
진짜 미치겠다 층간소음 3:30 11 0
정가 120만원짜리 20만원에 파는데 ㄹㅇ일까…?17 3:29 108 0
번개 나갔다가 이상형바뀜 3:29 12 0
사친한테 ❣️ << 이거 쓰는거 오바야? 17 3:29 75 0
개힘들엇던 추억이 나중엔 좀 웃음거리가 되는듯 3:27 13 0
대학생인데 자취 안 했으면 2000 모았을 듯 하ㅠ8 3:27 97 0
새벽반 친구들 제 고민을 좀 풀어주시게..🥺12 3:27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