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걔도 나 이름 안 부르고 그 별명으로 부르거든 근데 얼마 전에 데려온 댕댕이 이름 그걸로 지었대

친구가 댕댕이 부를 때 댕댕이랑 같이 친구 바라보게 됨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나 학원차량 등하원 알바하는데 05.09 23:49 25 0
비짓재팬 잘알들 있어..??2 05.09 23:48 20 0
곰팡이 폈던 컵 써도돼?5 05.09 23:48 20 0
나 밥을 반공기도 안 먹는데 심각한 건가 05.09 23:48 89 0
일본 돌아올때 수화물 15키로 부족할까?8 05.09 23:48 95 0
면접 보고 아직 합격 발표 안 났는데 일 못할 거 같을 때 ㅠㅠㅠㅠ 05.09 23:47 23 0
아니 옷가게 직원분이 나보고 애인줄 알았대31 05.09 23:47 1361 0
Infj 여자랑 intj 남자랑 잘 맞아???2 05.09 23:47 76 0
왜 내 또래 20대들 다 잔잔한 음악 듣냐1 05.09 23:47 17 0
살빼는 법 알려주라 ㅠㅠㅠㅜㅜ12 05.09 23:47 435 0
빵빵이 캐릭 자체는 엄청 잘만든듯13 05.09 23:47 555 0
전화 안 받는다고 직장에 전화하는 부모님 이해돼?6 05.09 23:47 202 0
위고비 부작용 정말 없을까 05.09 23:47 16 0
옷샀당 05.09 23:46 32 0
이성 사랑방 뭔가 뭔가 시선이 느껴지고 05.09 23:46 102 0
이성 사랑방 키 175 이상 눈 높은거야?5 05.09 23:46 131 0
돈 모아서 집 나가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돼?7 05.09 23:46 39 0
익들아 이사 가면 첫 날 젤 먼저 해야하는 거 있으까2 05.09 23:46 23 0
아플 때 마다 10만원씩 주는 아빠 어때?2 05.09 23:45 27 0
동생 곧 해병대 입대하는데 마음이 좀..3 05.09 23:45 3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