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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익인1
난 친구복,인복,상황복(운이 따라주는거) 다 있었는데 진짜 부모복 하나로 인생 종말했잖아
지금 아무것도 없어 그나마 내가 운이 없는편은 아니라서 도태되고 사람구실 못해도 지금 부모집에서 얹혀살고있지만 부모복이 정말 커

3개월 전
글쓴이
난 친구복 인복 상황복도 다 없는듯
3개월 전
익인1
난 지금 그래. 친구 0명으로 산지 8년째야. 근데 진짜 남탓한다고 느낄수도있는데 난 정말 부모때문에 이렇게 됐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거든
3개월 전
익인6
내가 딱 이런 경우라서 쓰니가 뭔 말 하는지 바로 이해됨… 이런 경우는 평지에 서있는 평탄한 다른 사람들 옆에서 보면서 늪에서 일어서려고 안간힘 쓰는거같은 기분이야
3개월 전
익인2
웅 그런거같아..살아가는데는 젤 중요해
3개월 전
익인3
ㅇㅇ 돈이든 사랑이든 뭐든 다 부모한테 받고 시작하잖아
3개월 전
익인4
ㅇㅇ 그래야 내 복이 흉악해도 어느정도 극복되더라
3개월 전
익인5
사주공부하는데 사주가 흉해도 부모복이 내 전체인생까지 정함 이미 거기서 판가름난다고 보면됨
진로 배우자 성격 노후 돈 걍 모든거

3개월 전
익인6
복이란 모든 복이 다 따라줘도 부모복 없으면 힘들다고 봐야지 난 과장보태서 거의 99프로라고 봐
아무것도 못해줄 망정 자식 정병만들거나 끌어내리는 부모도 있다니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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