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요즘 내또래 애들은 일 못해서 안달이라고 연휴에 쉬는날에 다 단기알바 쿠팡같은데 나가는데 나는 쉬고있다고 시간이 아깝지도 않냐고 왜그러냐고 함. 이런날 나가서 돈 벌어서 엄마 용돈도 좀 주고 그러는거라고.. 나는 쉬고싶다고 그렇게 남는 시간이 아까우면 엄마가 나가 나는 싫어 하니까 나가도 젊은 니가 나가야지 내가 나가는게 맞냐고 또 따지고.. 정작 본인은 저번 주말부터 연휴 풀로 쉬고 지금까지 연휴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티비만 보면서ㅋㅋ.. 나는 심지어 주말에도 출근하는 직장이라 주말에 일하고 어제까지 일하고 오늘 쉬는데 집에 있다고 바로 구박하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41 01.30 12:34918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9 01.30 12:516054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81 01.30 10:2574243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4038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5 01.30 10:5555612 0
당근에 외국인이 강아지 잃어버렸다고 올렸는데 01.28 23:27 21 0
모솔인익인들 다몇살이야?4 01.28 23:27 123 0
진짜 흡연하면5 01.28 23:27 66 0
연어랑 같이 크림치즈 먹다 남았는데4 01.28 23:27 25 0
전썸남 나랑 썸붕내고 지 전애인이랑 재결합했네 01.28 23:27 18 0
7시에 먹은 밥이 아직도 너무 배불러서 잠이 안 와 01.28 23:27 10 0
중증외상센터 수술장면1 01.28 23:27 40 0
방어는 왜 비쌀까 01.28 23:27 14 0
하 고딩 때 짝남 너드남이었는데 01.28 23:27 26 0
남하고 쌈장 먹을때 어떻게 먹어야 매너있지??3 01.28 23:27 26 0
원래 어릴때는 더 스토리에서 나대나,,?,, 2 01.28 23:26 75 0
아크테릭스 헬리아드 백팩 크림말고 공홈이나 매장에선 구매 못하는거야??.. 01.28 23:26 11 0
명절날 아무데도 안가는 줄 알고 전화영어 예약했는데 당일날 친척 집 가자고 하네 ㅎ.. 01.28 23:26 23 0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쌩얼 궁금해해? 01.28 23:2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았었는데 까이고 또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3 01.28 23:26 173 0
비행기 환불 해주나? 01.28 23:26 24 0
대딩익 남친 취업선물 추천 좀 01.28 23:2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최선을 다하는중이고 지켜보고있어 2 01.28 23:26 58 0
와 내가 연애 너무 오래 안하니까 부모님이 동성애자로 의심하셔… 01.28 23:25 89 0
키링 살말해줘... 12 01.28 23:2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