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3-4주 이상이래... ㅇㄴㅠㅠㅜ 울 언니가 고른 건 재고가 많아서 출시 되면 바로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익인1
실물 머가 젤 이뻐!?
2일 전
글쓴이
나는 아이스블루랑 민트!! 민트는 재고 아직 남았다!
울트라는 화이트가 예뿌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0 01.30 12:34863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7 01.30 12:5156635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3 01.30 10:2569690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505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4 01.30 10:5549589 0
와 미치겟다 강아지 짖는소리.. 01.29 00:15 19 0
음 화장도 안 하는데 화장품 지름2 01.29 00:15 76 0
머리 감고나서 이틀째에 떡지거나 간지러우면 지성인가3 01.29 00:15 27 0
누가 이렇게 말하면 어떨거같아?4 01.29 00:15 52 0
설끝나고 토욜 서울올라가는데 버스막힐까???? 01.29 00:15 23 0
하.. 눈 오는날 운전은 금지 ㅜㅜ 01.29 00:15 130 0
에이블리 30% 할쿠 개꿀,,7 01.29 00:15 5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취향이 이상해서 고민이야ㅠ28 01.29 00:15 29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좋아하는 여자면 손만 살짝 잡아도 두근두근거리고 심장 빨리 .. 6 01.29 00:15 149 0
2주전에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오늘 연락왔어4 01.29 00:15 46 0
30살되면 내가 생각한 내 모습은7 01.29 00:15 149 0
코레일 원래 취소 늦게 돼? 2 01.29 00:14 26 0
와 외노자 진짜 미개하다 01.29 00:14 144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너가 워낙 힘들어도 티 안내는 성격이라 걱정 좀 했어3 01.29 00:14 70 0
너네는 짜주세요!!하고 나온 여드름은 바로 짜버려?3 01.29 00:14 27 0
해방촌 느긋하게 한번 둘러보는데 대충 얼마나 걸릴까? 01.29 00:14 10 0
전문대졸도 공기업 갈수있나2 01.29 00:14 101 0
나 살십키로 쪘는데 오히려 럭키잔앙1 01.29 00:13 336 0
다들 이런 감정 느껴본 적 있어? 읽어줘 ... 20 01.29 00:13 130 0
놀고 왔는데 2키로 쪄있는거 흔한일임..?8 01.29 00:1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