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취할때까지 마시는 거 이해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2 02.09 23:431600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0 02.09 16:3778407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26 02.09 21:2825600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998 2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4 02.09 20:1513459 0
회사에 이옷 오반가 6 02.02 16:23 49 0
원룸 이사온지 열흘짼데..이거 누수 맞을까ㅠㅠ?40 4 02.02 16:23 104 0
질염 꼭 병원가서 치료해야 되는거지?4 02.02 16:23 64 0
제발 도와줘 브러쉬 세척 거품 02.02 16:23 18 0
아 외할아버지 진짜 점점... 나이들어가신다...1 02.02 16:23 27 0
키 150 정도에 깡마른 익이니들1 02.02 16:22 48 0
인포 초록글 보고 생각난건데 내 사촌오빠 02.02 16:22 28 0
27살인데 직장 안다니면 어때… ㅠ 40 02.02 16:22 904 2
나 방금 엄청난 맞춤법 봤어6 02.02 16:22 33 0
아니 넷사세 적당히해4 02.02 16:22 64 0
난 항상 로또 1등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1 02.02 16:22 88 0
허리라인 원래도 들어가 있는 편이면 운동했을 때 더 효과 볼 수 있어?.. 02.02 16:22 10 0
이성 사랑방 나르시스트랑 사귀다가 헤어진 사람있니? 02.02 16:21 68 0
정수기 렌탈할까 말까...3 02.02 16:21 25 0
50대 부모님 둔 익들아 !4 02.02 16:21 29 0
이 안경테 이뻐서 샀는데 옆 편집샵에 5만원함 ㄷㄷ8 02.02 16:21 1234 0
이성 사랑방 거의 동성 친구같은 친한 사이였다가 썸~연애까지 가는 경우도 흔할까? 02.02 16:21 54 0
웃을때만 주걱턱이면 걍 살아? 02.02 16:21 12 0
사빠딸왜자꾸사라져..6 02.02 16:20 118 0
강아지랑 장보면 좋은점3 02.02 16:20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