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펌 한거 아니고 탈색했던 반곱슬머리야

위에서 아래로 바람 주면서 일자로 말리는 것 같은데 항상 이런식으로 웨이브 돼…ㅠ 어케말려야돼..?

[잡담] 머리 말렸을 때 이렇게 웨이브되는데 어떻게 말려야돼ㅠ | 인스티즈



 
익인1
꼬리빗이나 롤빗으로 쭉쭉 펴면서 말려봐
9일 전
익인2
반곱슬이라 어쩔 수 없긴 함
9일 전
익인3
바짝말려도그래?
9일 전
익인4
곱슬이라 그런거 아님?
9일 전
익인4
그렇게 말려서 일자로 나오는건 직모밖에 없음
9일 전
익인5
오른손으로 드라이기 잡고 머리아래쪽 한번이라도말리면 이렇게 되더라
9일 전
익인6
허리 옆으로 해서 안쪽에서 바람주면 돼
9일 전
익인6
어떤 자세인지 알겠어...?
9일 전
익인7
귀에 머리 계속 꽂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93 0:2241536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338 02.05 21:5638663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226 8:4922720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181 1:5518978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4 0:3913066 0
와 생리 설사랑 복통때매 미침 02.05 15:20 9 0
음주운전도 살인이라고 얘기하잖아2 02.05 15:20 90 0
보톡스 맞을 때 모자 벗어야돼?4 02.05 15:20 71 0
아이패드병 갤탭병옴14 02.05 15:19 89 0
40 혹시 나도 탈모같아…? 3 02.05 15:19 94 0
이성 사랑방 애인 여행간다는거 왜이렇게 싫지... 8 02.05 15:19 148 0
본인표출엄마랑 일본 가는데 경비가 넉넉치않아서 소도시나 가볍게 가는게 나을까?20 02.05 15:19 383 0
피부과 체험가로 왔는데 세안하고 사진 찍자고 그러네…4 02.05 15:19 27 0
20대 후반 다들 얼마 모았어?3 02.05 15:19 25 0
회사내선 담당자 바꿔주면 다 자기가 담당이 아니래 02.05 15:19 18 0
사무보조도 경력자 구하네..ㅜㅜ 02.05 15:19 21 0
남는건 운동 독서 공부 취미생활 친구밖에 없구나.. 02.05 15:18 20 0
초코빵 과자먹는데1 02.05 15:18 12 0
소득내역 보는 거 잘 아는 익 있니 02.05 15:18 11 0
중소면접 다대일이라고 해놓고 왜 맨날 02.05 15:18 358 0
간호사 외래 상근직 3300연봉 어때?6 02.05 15:18 22 0
눈동자가 갑자기 촉촉해 보일 수 있는 거야? 2 02.05 15:18 21 0
한 겨울인데 자고 일어나면 개기름 쩌는데10 02.05 15:18 67 0
요새 피부화장 하는 20자들 은근 있지?31 02.05 15:17 827 0
동안얼굴 진짜 유전인가봐3 02.05 15:17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