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자기 노래 평가해달래서
그냥 잘한다 했는데 진지하게 고칠점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줬더니 
어디가 그렇게 들리냐면서 정색하고 삐지고 난리
그 다음에 또 물어봐서 그냥 잘한다 많이 늘었다 이말만 했더니 성의없이 말하지 말고 진심으로 피드백 해달라하고
그래서 조심스레 뭐하나 말하면 바로 반박하면서 표정 어두워짐
이 심리는 머야? 칭찬해줘도 싫다는데 그럼 답정너도 아니고.. 


 
익인1
그러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될까.. 혹시 고칠점 말할 때 막 기분나쁘게 말했어? 그거 아니면 모르겠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다들 생리주기 며칠 전부터 생리대 해?6 02.02 16:28 48 0
당근에 물건 팔려는뎅 02.02 16:28 21 0
남익들아 질문 좀 답해줄래?4 02.02 16:28 33 0
원래 갱년기 오면 피해의식 자기연민 심해져? 사람이 아니라 악마 같애13 02.02 16:28 98 0
그램 노트북안쓰는ㄴ데 중고로 파는게 나을까?2 02.02 16:28 33 0
익들 엄마 헤어는 1? 2? 3?18 02.02 16:27 404 0
28살이면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고 안어린 나이야?29 02.02 16:27 536 0
블루스크린이 떴어.. 컴잘알들아 이거 어케 고쳐야돼?.. 하3 02.02 16:27 88 0
20대 중후반 2만원짜리 은목걸이 별로야? 2 02.02 16:27 27 0
인천 자취생!1 02.02 16:27 33 0
원룸 하수구 냄새..? 어케 빼...7 02.02 16:26 35 0
실패할까봐 손도 안대는거 너무 한심하다1 02.02 16:26 77 0
인생 다시살고싶다 02.02 16:26 27 0
근데 요즘은 기존에 있던 드럭스토어들 다 올영 입점하는 분위기잖아3 02.02 16:26 30 0
뭔가에 집중하거나 할일있거나 너무 재밌으면 배고픔을 아예못느껴... 02.02 16:26 20 0
미용실 염색 얼마나 가?3 02.02 16:26 47 0
술 먹고 실수로 잤다는둥 그런얘기 진짜 안궁금하지않냐 02.02 16:26 119 0
나 방금 외벽뷰 오피스텔 2년 가계약하고 왔다...34 02.02 16:26 593 0
급해ㅠㅠㅠ 카톡 기프티콘 금액권 있잖아1 02.02 16:26 75 0
솔로지옥에서 남자들이 제일 좋아할상은 누구인거 같아?2 02.02 16:26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