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어렸을 땐 반말햇는데 또 존대하긴...ㅠ 근데 못 본 지 2, 3년은 돼서


 
   
익인1
우리는 걍 오빠 이러긴함 자주 안봐도ㅋㅋ
3개월 전
익인2
헐 ㅠ 난 사촌동생이 반말하면 서운해
3개월 전
익인2
엥 잘못 말했어 존댓말하면!!
3개월 전
글쓴이
사촌언니가 완전 사회적으로도 어른임 결혼하고 애가 있어 그래두..?
3개월 전
익인2
응... 나도 사춘기 왔을 때 열몇살 차이나는 언니한테 아ㅠㅠ이런 어른한테 내가 반말을..? 우리 담임선생님보다 나이 많은데...이러고 존댓말했거든? 사촌언니가 ㅇㅇ야 왜 존댓말해~~ㅠㅠ 이럼서 서운해하고 다시 반말했어
그리고 비슷하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동생이 똑같이 하는 거 보고 이해 가면서도 괜히 섭섭~하더라고 나도 반말해~~ㅠㅠ하고 다시 예전처럼 반말들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반말해야지
3개월 전
익인4
난 반말해..사촌오빠가 존댓말 하면 서운해하더라ㅏ
3개월 전
익인4
눈치보이면 반존대하다가 반말로 갈아타 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걍반말해
3개월 전
익인6
반말해 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넘 어색해서 존대했는데
왜 존대해~~ 하고 다 섭섭해 함
아무래도 어릴땐 반말 했으닠ㅋㅋㅋㅋ
글고 나도 올만에 본 사촌동생이 존대하니까 섭섭했음
나이차 열살도 안나는디ㅠ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ㄱㅊ 나도 25살 많은 사촌오빠한테 반말함
3개월 전
익인8
반말ㅋㅋ 와 나 20살 넘게 차이나는 사촌 있는데 완전 애긴데 눈아눈아! 이러는데ㅜㅜ 얼굴 직접 본 건 아직 1번인데도 나중에 커서 존댓말 쓰면 진짜 너무 서운할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
3개월 전
익인8
내 혈육은 위로 10살 차이나는 사촌들한테 군대 다녀오고부터 존댓말 쓰던데ㅋㅋㅋㅋ 나만 꿋꿋하게 반말쓴다... 반말쓰다 몆 년 안 봤다고 어색해하면서 존댓말쓰면 더 어색해ㅜㅜㅜㅜ
3개월 전
익인9
그거 은근 서운함..ㅠㅠㅋㅋㅋㅋ 나 사촌 동생이랑 딱 14살 차이 나는데 애기 때 ㄹㅇ 주말마다 만나서 주말엔 내가 거의 엄마였는데 나 성인되고 대학가서 1년에 몇 번 안 보니까 이제 나한테 존댓말 쓰더라.. 근데 이해는 됨 나였어도 그랬을 것 같아서,,
3개월 전
익인10
사촌인데 존댓말은 아니지않낰ㅋㅋㅋ나도 띠동갑 사촌오빠 있는데 오빠라고도 안 부름 ㅎ…
3개월 전
익인11
나는 존댓말 씀 이번에 한 15년만에 만났는데 나한테 반말하라더라 하지만 못하겠어요... 아들이 저랑 2살 차인디요... 제가 애 말태워줬었는데...
3개월 전
익인12
20살 차이나는 사촌 나한테 반말하는데 존댓말하면 서운할듯ㅠ
3개월 전
익인13
난 존댓말 하긴 해....
3개월 전
익인14
22 나도 난 이제 큰오빠 딸들이ㅜ대학생이라 ㅋㅋㅋ 나도 물론 낼모레 40이지만ㅋㅋㅋ큐
3개월 전
익인15
나랑 사촌 21살차이부터 3살차이까지 있는데 다반말함
3개월 전
익인16
존댓말 했다가 서운해하길래 걍 반말함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60 05.09 13:5548170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24 05.09 18:2512092 0
일상가슴 성형 관련79 05.09 16:57779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2141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96 05.09 22:267356 2
피크민 라이프로그 표정 안 뜨는거 왜 그러는 거야?ㅠㅠ1 05.06 04:36 155 0
씹덕인 거 너무 힘들다1 05.06 04:35 30 0
말도 안해본 분이 맨날 내 스토리 보고가는데 뭐지2 05.06 04:34 89 0
난 꽃이고 넌 사탕이야1 05.06 04:33 79 0
레더자켓에 와펜붙이면 뗄떼 접착제묻나 05.06 04:32 20 0
용량 적은 거 너무 빡침16 05.06 04:31 411 0
우리집 고양이제발 봐줄사람 개귀여움지금10 05.06 04:31 715 4
하 엄마 폰을 어떻게 해야할까....5 05.06 04:29 782 0
3만원어치 치킨은 몇 번을 시켜먹으면서8 05.06 04:27 78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주 되니까 갑자기 마음이 식음3 05.06 04:27 360 0
알바 안 해본 친구 너무 킹받음3 05.06 04:27 521 0
진라면 매운맛 식감 완전 좋아하는데 추천해줄 라면잇오?2 05.06 04:26 40 0
화장실 들어갔는데 이렇게 돼있으면6 05.06 04:25 303 0
보통 어디에 베이거나 살짝 긁히면 흉터 안 남지 않아? 05.06 04:24 23 0
4월부터 여름이라며12 05.06 04:23 839 0
저한테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면 이혼!!!이혼이에요!!!7 05.06 04:21 355 0
높은곳은 무얼 겪는지 왜 아무도 안 알려줬을까?35 05.06 04:21 918 0
층간소음 때문에 잠깸...4 05.06 04:21 49 0
마음 떠난 회피형은 어케 잡아야 함 8 05.06 04:20 67 0
몇년만에 밤 새는중..ㅠ 05.06 04:19 2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