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쉴새 없이 내리네 모두가 도로로 ㄴ다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6 9:0545793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93 12:062243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94 17:331065 0
타로 봐줄게98 11:373029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38 12:2710952 0
이거 내가 성격이 무던한건가? 사람마다 다른건가?? 2 01.28 15:19 57 0
본가왔는데 탄수화물 파티네2 01.28 15:19 58 0
스토리 읽고 차단하면 읽은 사람에 안 떠?? 01.28 15:19 13 0
얼굴은 노랗고 목, 손 등은 붉은편이면 웜톤이 맞나?17 01.28 15:18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짜증나면 내가 예민한 건가..8 01.28 15:18 171 0
명절인데 스카에 사람 엄청 많네16 01.28 15:18 569 0
쿠팡 센터랑 캠프랑 둘 다 지원해서 둘 다 붙으면 01.28 15:18 18 0
편의점 알바인데 매장 히터 안 틀어줘서 너무 추워덜덜덜덜덜덜덜덜5 01.28 15:18 32 0
일머리 없으면 걍 마이웨이로 사는게 편한듯3 01.28 15:17 69 0
범 자 들어가는 남자 이름 뭐 있어?14 01.28 15:17 94 0
취준생 동생 큰집 안간대서 저래놓고 취업 못하면 더 말나온다고 했거든13 01.28 15:17 118 0
무스탕 어디 거가 젤 예뻐?ㅠㅜ2 01.28 15:17 31 0
끔속에 항상 나오는 길이 있음 1 01.28 15:17 15 0
남들 많이 입는데 나는 절대 못 입는… 그런거 있어?6 01.28 15:17 35 0
넷플릭스 볼만한거 추천좀!!!1 01.28 15:17 44 0
손절 거절하는거 대처법4 01.28 15:17 37 0
익들은 옷 기본템 많아?3 01.28 15:17 24 0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77 01.28 15:16 65367 1
눈이 많이 왔구나 내 신발이 안 보임7 01.28 15:16 92 0
이성 사랑방 자기 허벅지 사진 보여주는 거 플러팅이야??11 01.28 15:1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