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애인 부모님이 날 전혀 안 보고싶어하시면9 05.05 22:47 193 0
내 폰 해킹 당하면 답 없을 듯1 05.05 22:46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항상 찐이별의 끝은 상처일까 05.05 22:46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해서 기분 안좋을때 어떻게 해소해 ?10 05.05 22:46 194 0
올영 테스터 입술에 바르는 사람 첨 봤음11 05.05 22:46 1128 0
시간 많은 대학생 할 거 추천 좀 1 05.05 22:46 16 0
본가 사는데 통신비, 보험료, 교통비, 생활비 말고는 더 나갈 곳 없겠지2 05.05 22:46 22 0
직장 구했는데 주말알바 구하는거 좀 그래?4 05.05 22:46 217 0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 05.05 22:46 17 0
이제 1년동안 가난하게 살아야 돼 카푸어 됐음9 05.05 22:46 653 0
카톡 프로필사진 뭐해놔?? 셀카나 본인사진말구6 05.05 22:46 93 0
사촌언니 결혼식에 오라고 고모가 전화 했는데 ㅜㅜ 실습이랑 겹쳐4 05.05 22:45 24 0
혼술 여자 손님이 너무 예뻐..ㅜㅜ4 05.05 22:45 87 0
이정도면 목 짧은 편은 아니지...? 40 05.05 22:45 38 0
걔가 나한테 고백할까 05.05 22:45 15 0
본인표출 비둘기 세마리가 룸메이트인 17평 아파트에서 공짜로 살 수 있으면 그럴거야?1 05.05 22:45 19 0
폰 언어 영어로 바꾼 애들아 궁금한ㄱ 05.05 22:45 63 0
이거 미친 행동같음?6 05.05 22:45 59 0
안친한 동기 오는줄 알았으면 만난다고 하지말걸... 1 05.05 22:44 25 0
정신과 약때메 20kg 쪘는데 약 바꿔달라고 해도돼 ??10 05.05 22:44 3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