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옛날 인티 화력 미쳤구나... 05.05 21:01 46 0
직장인 데일리 가방으로 어떤게 더 좋을까? 05.05 21:01 39 0
힘들때 옆에있고 싶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싶고7 05.05 21:00 116 0
기초화장 순서모르겠으면 묽은순으로 바르면될까???6 05.05 21:00 108 0
Intj 어때?35 05.05 21:00 443 0
다들 퇴사 후 계획있어??12 05.05 21:00 488 0
대학생 때 돈 안 모으는 사람들은 여유 좀 있는 거 맞나??22 05.05 20:59 450 0
회사에 도시락싸가는 익들아!!! 05.05 20:59 23 0
한반에 학생수가 40명이나 됐음? 46 05.05 20:59 669 0
이성 사랑방 권태기같은데... 헤어져야할까? 7 05.05 20:59 142 0
맨날 돈없다는 친구 개ㅃ1빡쳐서 약속취소했어2 05.05 20:59 107 0
누브라나 니플패치 하면 흔들리잖아 2 05.05 20:59 116 0
아 어린이 날이라 윗층에 애기 놀러왔는지 05.05 20:58 14 0
어린이날에 야근하는 사람~5 05.05 20:58 14 0
귀밑에 충전기선깔고잔거같아 귀가엄텅아파ㅜㅜ2 05.05 20:58 16 0
꿈 없고 스펙 없는 익들 머해? 2 05.05 20:58 63 0
엄마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 만나러 갔거든 나보고 엄마자리 대신 하려니 .. 05.05 20:58 64 0
나 무시 당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8 05.05 20:58 1630 0
이거 어땨1 05.05 20:57 92 0
한능검 3급이 목푠데 기출풀면 50점 나와4 05.05 20:57 4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