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칼국수에 쑥갓 돈가스샐러드 뷔페야채 같은거


 
익인1
물에 헹구기는 하던데
근데 떡볶이떡은 뜯어서 그냥 넣더라 안씻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다들 인스타 계정 몇개야?12 01.29 04:48 141 0
꼬치전 01.29 04:47 23 0
시골인데 지금 닭 꼬끼오하면서 운다1 01.29 04:46 80 0
앞담 까는 척 애매하게 행동하는거 짜증난다 01.29 04:46 97 0
오늘 밤샐 예정인 내 계획들어줄사람 7 01.29 04:46 100 0
Cut through, dominate! 를 뭐라 해석해야해? 5 01.29 04:45 81 0
할리스 잘알익들 있어? 그 케이크 중에 쿠키몬스터케이크?1 01.29 04:45 23 0
갤 s25 코랄레드 색 많이 별로야?ㅠㅠ3 01.29 04:45 70 0
남들이 넌 안면비대칭 없잖아, 안심하잖아하면 괜찮은 얼굴임?7 01.29 04:43 162 0
랑데자뷰 딸기컵케이크 먹어줘 01.29 04:43 25 0
왜케 잠이 안올까.....2 01.29 04:43 84 0
나 지금 완전 울고싶은데 슬픈 로맨스영화 추천해죠4 01.29 04:42 43 0
오늘 아아 두잔 마셨는데 잠 안 오는 거에 영향 있을 수 있나?2 01.29 04:42 35 0
아무리 생각해도 학기 중에 주말 알바는 최악인거 같아 1 01.29 04:42 99 0
연애시작할때 너무좋다 에서 시작해 아님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데에서 시작해?2 01.29 04:41 45 0
이성 사랑방 커플중 여자는 남자 사진을 자기 인스타에 올리고 남자는4 01.29 04:40 324 0
정신찵여8 01.29 04:40 153 0
남친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다 01.29 04:40 28 0
와 기차 열버 성공했다1 01.29 04:39 39 0
얼굴 좌우반전 해봤는데 눈 위치가 이렇게 다를 수 있어? 그림임6 01.29 04:38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