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304 05.01 23:1044985 0
일상Sf nt는 그냥 만나면 안됨232 05.01 20:4315138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158 05.01 22:314564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링크 무한 달글🍀449 05.01 23:57726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101 11:325394 6
내 몸매 즉여1 04.27 06:48 49 0
요새 인스타 포장영상 너무 재밌음4 04.27 06:44 727 0
예술계는 20년간 굶주려도 20년 1일차에 떼부자될 수 있는거2 04.27 06:43 1259 0
경락 효과 있어?2 04.27 06:43 48 0
하아 밤에 에스프레소 초콜릿 몇개먹었더니 잠 개안와 04.27 06:42 22 0
나 진짜 못생겼거든...살 뺘면 좀 나아질까 10키로정도...8 04.27 06:42 676 0
피리피리소스 아는 사람1 04.27 06:41 19 0
투썸 로얄밀크티쉐이크는 진자 왜 단종시키는겨?5 04.27 06:41 578 0
너넨 손절할때 말하고 해? 기분 나쁜거 얘기하고 이해 못하거나 말 안통하면 손절?3 04.27 06:40 250 0
도와줘 여자만나러간거 같은데8 04.27 06:39 101 0
여행계획 짜는 거 귀찮을 때 팁12 04.27 06:38 1426 0
지들이 잘못했으면 유심은 알아서 택배로 보내놔야 하는거 아니냐 04.27 06:36 146 0
포항공대가 높은 학교인지 잘 모르면 좀 없어보여?11 04.27 06:32 598 0
익들아 너네는 이런일있음 싸워?10 04.27 06:31 338 0
아 평일에 출근한다고 일찍 일어나니까 주말에도 너무 일찍 일어나져1 04.27 06:31 24 0
연휴땐 또 무섭게 비올라하누 04.27 06:31 141 0
이통사 개인정보 털리는거 그냥 습관임2 04.27 06:29 492 0
진격거 하도 재밌대서 보고있는데 우익 개심하네10 04.27 06:29 226 0
청년저축계좌 월소득은 중위소득 50퍼이하인데 6 04.27 06:26 624 0
얘들아 나는 어딜가나 인간관계가 좋았던적이 없거든? 32 04.27 06:26 9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