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624 02.09 23:4332173 3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297 02.09 21:2846677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227 10:021471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212 02.09 20:1537295 0
혹시 타로 볼 사람?148 1:191816 1
대학원 잘 버틸 수 있겠지? 02.02 19:16 32 0
나 너무 두려워.. 괜찮다고 해주라..3 02.02 19:16 175 0
지금 잠오면 우째야함 내일 출근인데 02.02 19:16 26 0
한 10만원 이하~언저리로 판고데기 추천해줄사람..!!3 02.02 19:16 35 0
2월에 제주도 혼여가면 뭐 해야 재밌을까??? 02.02 19:16 20 0
혹시 공차에 납작복숭아 없어진거야?2 02.02 19:16 32 0
속눈썹펌 안 하려 했는데 하고 싶다1 02.02 19:15 46 0
화장실 청소하니 좀 낫군..1 02.02 19:15 68 0
아 잘생겼는데 너무 감성충이라 짜침9 02.02 19:15 461 0
istj는 잘 안울지?5 02.02 19:15 115 0
요아정 17000 vs 비비큐 핫크리스피 17000원 머먹을까2 02.02 19:15 30 0
누가 그러는데 포기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더라2 02.02 19:15 32 1
천재드랑 02.02 19:15 20 0
공항 택시 호객행위 ,,1 02.02 19:15 26 0
보통 1차면접이랑 2차면접 같은날에 다하진 않지?1 02.02 19:15 23 0
서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단종됐어..? 02.02 19:15 24 0
혼자사는직장인들아침에머먹고가? 11 02.02 19:15 114 0
장례식 앵클뷰츠 괜찮아???ㅠㅠㅠ3 02.02 19:15 28 0
원룸에 있는 하이라이트 전기세괴물이구나..12 02.02 19:15 503 0
생각보다 02.02 19:1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