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오늘왤케춥냐서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너희 인스타 프사 뭐로 해놨어? 셀카?1 02.05 09:23 32 0
200만원 아래로 살 수 있는 미니백 추천해줄 수 있어??4 02.05 09:22 4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체지방률 어디에 가까워?49 02.05 09:22 11043 0
밑집 인테리어 공사 소음 미쳤다.. 02.05 09:22 10 0
생리전에 가슴아픈거 생리터져야 좀 덜 아파지지않아?????3 02.05 09:22 29 0
흑 9시30분에 내일 면접 볼 수 있을까아아아…..2 02.05 09:22 39 0
피부과에 내가 원하는 기계 있는지 물어봐도 돼?7 02.05 09:22 12 0
익들이 나라면 뭐부터 할 것 같음?2 02.05 09:21 34 0
집에 있을땐 오래 입어서 너덜너덜해진 옷이 편하지 않아?3 02.05 09:21 68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엄청 스트레스였나봐 살 너무 빠졌었고 밥도 못먹었는데4 02.05 09:21 133 0
대전 날씨 어때?1 02.05 09:21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연애에서의 인과응보는 무조건 믿음9 02.05 09:20 322 0
안경테 전문 디자인(?) 안경점은 연말정산 안들어가?!2 02.05 09:20 22 0
엄마들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왤케 좋아해 02.05 09:20 12 0
난 공부하다 우울해지면 이거봄8 02.05 09:20 1123 3
오늘 고래잡으러 간다..4 02.05 09:20 25 0
혹시 국내항공사승무원이거나 승무원 잘 아는 익 있니?3 02.05 09:20 59 0
숙소 여자 공용 욕실 변기 커버 올라가 있으면 02.05 09:19 21 0
행복해? 아니면 안행복해?3 02.05 09:19 13 0
하 익드라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한테 어케 해야함??? 진짜 짜증나네ㅠㅠ 02.05 09: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