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사회초년생 작년에 입사하고 직장인으로 첫 명절 용돈 드리는건데 좀 더 드려야하나 고민즁 막 어릴때는 용돈 50만원 100만원 척척 드리는 손녀딸을 상상했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완전 ㄱㅊ 감동받아서 우실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아 뱃살 많은 체형7 04.19 19:53 56 0
이런 허쉬컷 펌으로 나와??14 04.19 19:53 825 0
낼모레 일본가는데 우버 카드등록안됨.. 04.19 19:53 17 0
뭐했다고 벌써 8시지….? 1 04.19 19:52 14 0
명품사서 비행기못타..??2 04.19 19:52 33 0
06,05들아 알바하다가 00오빠가 잘생기면11 04.19 19:51 268 0
할머니가 입맛 없고 기력 없으시다는데1 04.19 19:51 16 0
초딩때 야구장 처음갔는데 나름 추억이얌 04.19 19:51 10 0
가위 눌림=수면 마비 겪고 싶은 익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04.19 19:51 27 0
지나가는 상가에 강아지 한마리 있었거든 04.19 19:51 17 0
제3자가 사이에서 말 전하는거 어떰? 좀 봐줘5 04.19 19:51 24 0
애인 부모님 장례식장이면 매잏가?3 04.19 19:50 41 0
한강 같은 데서 피크닉 할 때7 04.19 19:50 188 0
내가 다니는 회사 조건 어때보여? 5 04.19 19:50 31 0
피치생 먹어본익들 04.19 19:50 80 0
짤 좀 찾아줄 사람 04.19 19:50 14 0
닭강정 땡긴다……배고파….. 11 04.19 19:50 26 0
설레임 먹기 왤케 빡세지?18 04.19 19:49 388 0
고시준비 익들아 독서실 알바병행 비추야? 3 04.19 19:49 34 0
너네 그거알아?어디서 들은건데 먼저 죽은 강아지가1 04.19 19:49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