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54 05.17 20:5239788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52 05.17 20:3620905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34 0:501581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774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7130 1
일본 어학연수 10개월 노베이스로 갔다와도 돼? 05.17 08:45 16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양관식이어도 외모선에서 정리 끝나는 거 아니야?8 05.17 08:45 230 0
오늘 모입고 나옴?4 05.17 08:44 48 0
거지존 진짜 거슬리고 계속 자르고 싶네 05.17 08:44 16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애인의 모든걸 알아야한다 생각했는데 적당히?아는게 좋은건지 이제 알음1 05.17 08:43 119 0
진짜 국가근로 주변에 물어보고 소득이랑 학점면에서 좋지 않은데 왜 뽑혔지? 란 생각..1 05.17 08:43 34 0
동생땜에 한숨도 못잠.. 05.17 08:42 157 0
이 웃는 이모티콘 텍스트로 있는 사람 ㅜㅜ2 05.17 08:40 358 0
나 두달 동안 어장 당했는데 1 05.17 08:40 24 0
버거킹 사이드 이중에 뭐가 맛있니18 05.17 08:39 958 0
바닥에 앉는 식당은 이제 못 가겠어😢3 05.17 08:38 91 0
동남아나 발리는 벌레 많을 수밖에 없지...?3 05.17 08:38 25 0
아무것도하고싶지않음1 05.17 08:37 21 0
어제 하루종일 비오더니 미세먼지 농도는 좋네1 05.17 08:37 19 0
다이어트하는데 샐러드 보울 그릇vs접시2 05.17 08:36 21 0
출근했는데 어디서 고무탄내 계속나서 기계 전선탔나 돌아다녔는데2 05.17 08:36 633 0
워홀 와서 해외살이 환상 깨는것도 좋은것같음4 05.17 08:35 528 0
-30도까지 가능힌 텀블러면 05.17 08:34 17 0
와 동생 지 성질난다고 손을 올리네 05.17 08:34 19 0
나 진짜 내향형인 듯 05.17 08:3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