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개인 창업 생각도 있는데 아직 미정이야
어떤 사람은 바리스타 자격증 없어도 된다고 하는데
익들 어떻게 생각해? 따야 된다면 국제 따는 게 나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애플 보상판매로 할까? 02.04 11:28 19 0
어떻게 설날만에 5키로가 찔 수 있는거지6 02.04 11:27 99 0
대구공항 몇시간 전에 가야 적당할까...? 02.04 11:27 15 0
남친이 구찌벨트하고다니는데 몽블랑벨트 선물하면 어때? 02.04 11:27 22 0
봄옷은 아직 사긴 좀 이르지?? 02.04 11:27 19 0
리퀴드, 크림블러셔 바르기 안 어려웜?2 02.04 11:27 18 0
탐폰쓰는 익들아 너네 버릴때 휴지로 안 말아놔..? 02.04 11:27 21 0
입사했는데 결혼예정자가 5명이야 어떻게 할래 49 02.04 11:26 698 0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로 3박 5일 패키지 여행가는데 얼마 필요할까? 살 것 추천도..1 02.04 11:26 30 0
얘드라.. 나 취업합격 기도좀 해주라… 02.04 11:26 17 0
연봉 2800 자취 개에반가5 02.04 11:26 236 0
귀필러 대체 왜맞는거임2 02.04 11:26 86 0
20대초 대학생 부의금 적정금액 얼마야?? 02.04 11:26 55 0
추위많이 타는데 오늘 바라클라바 워머 히트텍 기모바지 드간다.. 02.04 11:26 11 0
해외직구 정품 맞겠지??1 02.04 11:26 17 0
현실적으로 결혼하자마자 내집장만하는 부부많아?3 02.04 11:25 39 0
잇들아 주5일 카페알바 넘 빡세니....10 02.04 11:25 46 0
연말정산 자료 병합해서 보내드리는 게 나아???6 02.04 11:25 50 0
분명 출근하면서 오늘은 뭘하고,이걸하고,이걸끝내야지 하는데 02.04 11:25 18 0
아이폰 통화 바로 끊어도 기록 남지...?2 02.04 11:25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