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28 10:074243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03 10:2230584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21 16:361368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44 9:2427499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522 1
사내괴롭힘 때문에 윗선이랑 상담하러 가는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얘기하.. 2 02.04 11:23 73 0
회사 화장실에 칫솔치약 두고 간거 보면 불편해 ? 1 02.04 11:23 21 0
와 잠만 나 작년 연말정산 100 받네 02.04 11:23 25 0
나 듀오링고 벌써 266일이나 했어67 02.04 11:23 638 0
연차 쓰면 업무 타 직원이 커버쳐주지 않음?? 3 02.04 11:23 208 0
다른 알바 구해야지....1 02.04 11:22 58 0
확실히 sns 끊는게 정신엔 좋다..5 02.04 11:22 396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이 일본 만화,애니를 엄청 좋아하는데 알고보니10 02.04 11:22 221 0
아 밖에 추운데 필테 갈말ㅠㅠㅠㅠ1 02.04 11:22 29 0
배달음식x 군것질x 근데 살찜1 02.04 11:21 132 0
진짜 나 추위안타는데 다들 조심해라.. 02.04 11:21 34 0
배터리 72퍼짜리를 20에 팔아먹네 02.04 11:20 29 0
너넨 스스로 남한테 진짜 악인이었던 적이 있다 생각해?6 02.04 11:20 50 0
나 이 짤 너무 좋아함2 02.04 11:20 43 0
사람이 돈없으면 정말 구질구질해지는 구나 02.04 11:20 301 0
40 나 허리25에 힙 38인데 왜 몸매가 별로일까😭😭😭😭 45 02.04 11:20 2992 0
초보운전인데 신호위반 말이야1 02.04 11:20 25 0
엽떡 마라 vs 마라로제2 02.04 11:20 29 0
전화할때 방귀뀌면 소리 적나라하게 다들림 02.04 11:19 80 0
아이폰 se가 좋을까 6s가 좋을까 02.04 11: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