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살면서 일부러 상대 긁고 열등감 쩌는 사람 본 적 있어?

ㅈㄱㄴ

[익인1]

ㅇㅇ

[글쓴이]

특징이 어땠음

[익인1]

집이 어려웠음

[익인1]

형편땜시 부모님 지원 못받는 애가 부모님 지원 받는애 긁는거 엄청 봄

[글쓴이]

ㄷㄷ

[익인1]

아빠가 상가건물주인 애한테 성인되서 알바도 안하는거 안창피하냐? 그러고
나 학비 부모님이 내준다고 다큰 성인이 대학비 지원받는거 등골브레이커다 부모님이 불쌍하다 타령함
부모님 노후 어쩔거냐고 너땜에 큰일 났다고

[익인5]

와... 자격지심 ㄹㅈㄷ

[익인2]

여러번 봄

[글쓴이]

ㅇㄷ

[익인2]

그냥 평범함 지 기분 좋을 땐 아무 말 안 하고 평소엔 자기보다 직급,외모 낮다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그랬음

[익인3]

ㅇㅇ

[글쓴이]

ㅇㄷ

[익인4]

현실에서도 몇 명 있는데 넷상은 심한듯..

[익인6]

성형 여러군데한 사람이 쌍수한 사람 보고 쌍수 티난다고 하는 거..

[익인7]

남들한테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별거아닌게
걔들한테는 굉장히 열등감 느낄만한 포인트들이 많음 그래서 까내리거나 상대방이 분명히 부풀려서 과장해서 말하는거다 라고 스스로 굳게 믿고있는거 몇번봄

[익인8]

22 이거던데

[익인7]

굳이 이해하려고 하면 걔네들 인생에선
한번도 경험못해본 그런 일상적인것들이라 누구에겐 소소한건데 누군가한텐
말도 안되는일이 될수도있음
그래서 허언증이라고
찐으로 상대를 생각하면서 까내리는 사람 종종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