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짜싫다...지기분안좋을때  유독나한테 별거아닌걸로 뭐라하는거같음 부모라는 이유로난참고있어야됨 개짜증나진짜 방금도 피자자르는걸로 뭐라하고감...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35 10:0743194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05 10:2231329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25 16:36146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48 9:2428249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694 1
나한테 도화살이 있었다니 처음알았네 02.04 12:17 22 0
친구가 고학력자인데 새삼 공부잘할 수밖에 없겠다고 느낀게2 02.04 12:17 50 0
일할때는 화장실 잘 안가는데 02.04 12:17 17 0
즐거운일이없다...고립되는기분,,,,빠져나오고싶은데 02.04 12:17 18 0
bhc 뿌링클이랑 핫후 말고 다른거 추천해줄사람6 02.04 12:16 37 0
동대구역 롯리 가면 그런거 팔까?2 02.04 12:16 60 0
대전익들아 뭔가 대전 애증이지 않음?...12 02.04 12:16 83 0
이성 사랑방 이거 약간 맘 없어진거임? 2 02.04 12:16 118 0
유미는 민호 찐사랑이었을까?2 02.04 12:16 23 0
쥐 비둘기 뉴트리아는 싫어한거 이해하면서 고양이는 싫어하면 싸패되는거4 02.04 12:16 80 0
일 못하는데 성실한거 최악임7 02.04 12:16 126 0
남자친구한테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가고싶다해서 가기로 했는데2 02.04 12:15 37 0
아니 집을 한달 비우는데 보일러 끄는게 당연한거 아님?28 02.04 12:15 870 0
본인표출콜라비 먹고 혈당 재보기 02.04 12:15 28 0
마라탕 백탕도 기름덩어리야? 02.04 12:15 19 0
식욕? 많은거 어캐하지 02.04 12:15 17 0
이성 사랑방/결혼 내 스펙에 결혼할 수 있을까.... 11 02.04 12:15 178 0
허송세월이란 말이 맞말이라. 너무 무서움3 02.04 12:14 281 0
안성 청주 눈 많이와??3 02.04 12:14 29 0
직장익들 지금 나만 놀고 있니4 02.04 12:1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