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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1l
태어나서 집안일 한번도 해본적 없음 빨래 설거지 청소기도
도와달라고 할때는 옆에서 대충 도와준듯 손에꼽음
태어나서 고기 한번도 구워본적없음
알바 과외말고 한번도 해본적없음 용돈 받아씀


 
   
익인1
몇살이야?
4일 전
글쓴이
23 ㅋㅋㅋ
4일 전
익인1
부모님이 예쁘게 키우셨넷 부러웡
4일 전
익인2
나도 그랬는데 오냐오냐 자란거더라고
4일 전
글쓴이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야 좀 도와드려라 ㅋㅋㅋ 하더라
4일 전
익인2
어디가서 솔직하게 말하지마 ㅋㅋㅋㅋ 득될 거 없어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친한 친구라서 얘기했지…
4일 전
익인2
당연한 일이라 별 거 아니게 느껴지고 그정돈가? 싶겠지만 창피한 일이야... 아무리 친해도 남한테는 해선 안 될 말임 꼭 성인이라서가 아니라 어릴 때 말했어도 비슷한 반응이더라 그만큼 이게 안 당연한 일이더라고
4일 전
익인3
나도 그럼 온실 속 화초는 맞지 머
4일 전
익인4
나는 자취해서 집안일을 다 할 줄 아는 편인데 알바는 한 번도 안해븀..
4일 전
익인5
ㅇㅇ 엄청
4일 전
익인6
와 근데 나도 ㄹㅇ 그러거든?
엄청 잘살기보단 아빠가 나를 공주로 대해서
집안에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게해
근데
어디 집가면 애들이 설거지하래서 해본적없다했는데 좀 생각해보면 욕먹을 일인거같음 ㅜ후 부끄럽

4일 전
글쓴이
나도..! 아빠가 아무것도 못하게 해
그래도 할줄은 앎…

4일 전
익인7
나도임 근데 자취 시작하니까 평생 안할거 아니면 미리 좀 해볼걸 싶더라
4일 전
글쓴이
나 올해 자취시작할거거든 개강하면 ㄷ ㄷ
4일 전
익인8
오냐오냐 자란 거 맞긴한데.. 솔직히 가정교육 못 받은 거랑 다름이 없음
4일 전
글쓴이
아니 할줄은 앎.. 안시키는거임
4일 전
익인8
안해봤다며..? 근데 나도 쓰니랑 똑같음 ㅋㅋㅋ 성인 돼서야 좀 하고있어 나중 생각해서
4일 전
글쓴이
아니 평생 단한번도는 아니지
손에 꼽을 정도로만 해봤어

4일 전
익인8
아 ㅋㅋㅋ 난 내가 생활력 너무 없는 거 같아서 약간 부모님 원망스럽기도 해..
4일 전
익인9
아 밖에서도 안해본거야?
4일 전
글쓴이
그치 자취나 알바를 따로안하니까
4일 전
익인9
아 나도 집에선 저런건 안했는데 나와살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된 케이스라
웬만하면 밖에선 말 안하는 게 낫겠음ㅋㅋ

4일 전
익인10
헐 진짜? 본인 방에 떨어진 머리카락도 치워본적 없오?
4일 전
글쓴이
주워라~ 하면 엉 하고 줍고 평소에는 안해
한 반년에 한번 듣는듯 ㅋㅋㅋ

4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면 다 잘 하겠더 아직은 부모님 품에 있으니 곱게 자라도 된다고 생각혀
4일 전
익인11
알바 빼고 나도 그런데 내가 곱게자랐다는 생각은 함
4일 전
익인12
나도 이랬어 오냐오냐 자란거 맞긴 함 근데 공동체 생활할때 잘 도와주면 상관없음
4일 전
익인13
나 작년까지 이랬다가 (심지어 재수삼수함) 알바 한 달 함 근데 내가 온실 속 화초로 살았다는거 깨닫고 걍 열심히 살아 ㅋㅋㅋㅋㅋㅌ
4일 전
익인14
나도 그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평소에 안해도 일 할 줄 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설거지 하는 알바하고 집안일도 해본 사람이 잘 알구나 반성함
4일 전
익인15
너가 밖에서 그걸로 미운소리 안들었음 된겨....... 착하게만 자라다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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