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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놀러간기억 1번밖에 없음. 어린이집,유치원때의 엄마가 하나도 기억안남.
초중고 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옴. 근데 평일 저녁에 와서 바로 다음날아침에 나감.. 밥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다 챙겨주심. 
참관수업도 할머니가 오셨는데 엄마가 계속 자기가 키웠다, 엄마 취급을 안한다고 말싸움했는데 이해가 1도! 안됨…  아빠랑도 이혼해서 아빠는 기억에도 없음


 
익인1
할머니가 키워주신 거지 그냥 자기가 키웠다고 이제라도 생각했음 좋겠나봐...
어제
글쓴이
난 어릴때 엄마아빠가 ㄹㅇ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나 버리고간줄 알았음
어제
익인2
지갑으로 키우셨다는 말 이신가..
어제
익인3
할머니 할아버지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셔? 그럼 울 엄마아빠가 널 돌봤다=울 엄마아빠니까=내가 키움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냐?ㅋㅋㅋ친구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특이한 애 있어서 ㅋㅋㅋ

어제
글쓴이
어 맞아 외가야 ㅋㅋㅋ 난 할머니가 엄마같음..
어제
익인3
ㅋㅋㅋㅋ그럼 그냥 엄마~할머니 할아버지가 날 키워주셨다해서 엄마가 날 키웠다고 할 수 없어~할머니 할아버지랑 엄마는 다르잖아^^ 라고 왜 다른지 조목조목 말해줘야 해 근데 그래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실거야 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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