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담은건 쿠폰 암것도 없^^….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디자인쪽은 학벌안봐??6 02.02 21:11 62 0
생리랑 감기 겹치니까 최악이다... 02.02 21:11 19 0
운전면허 있으면 민증 아예 안들고 다녀도 괜찮아?3 02.02 21:11 103 0
좋은여자 놓치면2 02.02 21:11 46 0
정승제 같은 사람들 오히려 사교육 문화 싫어하는거 신기함5 02.02 21:10 282 0
헤어지고 개힘든데 이별극복법 좀 알려주라6 02.02 21:10 93 0
태블릿이랑 마우스 같이 쓰는 익 있어? 02.02 21:10 20 0
코 부작용없는 수술이나 시술은 없나...3 02.02 21:10 85 0
아 이시간에 만두먹고싶은 나 죽일까아아아아ㅏㅇ2 02.02 21:10 24 0
할까말까 할 땐 하지 말라는 말9 02.02 21:10 103 0
피크민 이번에 보상 예뻐서 그런가ㅠ3 02.02 21:09 73 0
똥 싸니까 배고파 02.02 21:09 26 0
원래 리들샷 바른 후 스킨케어 하면 따가운데 안 맞는 거야? 3 02.02 21:09 81 0
머햇다고 주말이 사라져??1 02.02 21:09 21 0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 있으면 산부인과를 가야하낭??5 02.02 21:09 33 0
와 연휴동안 2키로 쪘다 02.02 21:09 20 0
현실에서 인팁 잇팁 엔팁 인프피 진짜로 무조건 믿고 걸러?6 02.02 21:09 127 0
근데 이 캐릭터 헤어 바꾼게 나, 안바꾼게 나?6 02.02 21:09 55 0
노리 좌두 몇 살이야? 1 02.02 21:08 33 0
식욕억제제 먹었더니 심장 너무 빨리 뜀5 02.02 21:0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