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맞는거같어?


 
익인1
ㄴㄴ 열등감
3개월 전
익인1
열등감이랑 질투는 다르다고 생각함… 질투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사람 잇고 질투하면서 끌어내리려는 사람 있고… 후자가 열등감이라고 생각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9 05.17 20:523660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8 05.17 20:3617220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1289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59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55 1
이성 사랑방/ 썸 붕 후 대화 봐줄사람23 05.17 09:05 239 0
이제 샤워하고 나오면 덥다 05.17 09:05 15 0
내일이 결혼식인데 긴장되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다 18 05.17 09:05 1862 0
숙취 머리가 깨질거 같음...................1 05.17 09:04 62 0
이성 사랑방 나 지팔지꼰인가..???5 05.17 09:04 213 0
20대초 정치알못인데 질문좀..40 05.17 09:03 1286 0
익들 다들 이불 빨래 며칠에 한 번씩 해..?4 05.17 09:03 475 0
일본가서 오차즈케 사왔는데 진짜 개맛있다...36 05.17 09:02 2459 0
훈훈하게 생긴 남자들 좋겠다 05.17 09:02 35 0
배달팁 이거 오류난건가.. 2만원대 배달팁 첨 봤어 3 05.17 09:01 1125 0
요즘도 중고등학교에서 폰 안낸거 걸리면 압수해??6 05.17 09:01 24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은 원래 왜?라는 질문이 싫어??7 05.17 09:01 132 0
비오는날 에어랩 풀려??4 05.17 09:01 37 0
시골가면 밖에 풀려있는 염소도 많아?1 05.17 09:00 20 0
Vdl파데 색 골라주라...!!!!!(애매한 13호) 05.17 09:00 27 0
울 엄마 60대 후반인데 쿠팡 와우랑 키오스크 잘 쓰는거 너무 신기해 05.17 08:59 38 0
서울 오늘 긴팔에 얇은 니트조끼 더울까2 05.17 08:58 104 0
청바지 너네 한 번 입고 빨아?9 05.17 08:57 59 0
퇴근하고 공부하는익들 ㅠ 최대몇시간정도해 05.17 08:57 20 0
이성 사랑방 나 몇달 동안 어장 당했는데 조언 좀 해주라… 19 05.17 08:56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