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런 날마다 현타오는데 나만 그런가..ㅎ


 
익인2
있는데 현타는 안 와
3개월 전
익인3
헉 맞아 뭔가 유난히 둘다 텐션도 낮고 노잼일때 있음
3개월 전
익인4
2
3개월 전
익인6
ㄹㅇ 두고두고 기억남 1년전에 개노잼이었던 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253 15:3931047 2
일상익들은 이빨 하루에 몇 번 쳐?181 10:1115133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35 13:1926274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7 13:2424995 1
KIA/OnAir ❤️올러에게 안타 홈런 그리고 눈야구만 부탁할게 실책은 싫어요💛 5.. 4452 16:0517985 0
연하 좋아하는애들특: 얼빠임4 15:25 61 0
난 용건있을때만 전화해서 전화오면 여보세요 대신 왜?이러거든?1 15:25 11 0
인스타 공구템에는 진짜 쓸만한게 있어?1 15:25 14 0
울쎄라 후기 40 50 15:25 766 0
왕 애드라 눈썹 바꿔봐 ㄹㅇ 딴사람됨1 15:25 50 0
교통비 한 달 8만원 뭔데?2 15:24 37 0
내가 준 기프티콘으로 선물 사오면 어떨 것 같아? 4 15:2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싸울때마다 차단이야 6 15:24 69 0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살이 빠지는구만 15:24 67 0
아이폰 14에서 16프맥으로 넘어가는 거 어때9 15:24 56 0
우리 엄마 진짜 짜증난다. 길거리에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까지 걸.. 25 15:23 1828 0
나 대만 엄청 좋아하는데 홍콩도 괜찮을까?! 15:23 19 0
아니 엄빠 개짜증나는게 혈육 전화안받으면 15:22 111 0
결혼식 복장 이렇게 입어도 되나?6 15:22 534 0
난 인티오면 재밌음ㅋㅋㅋ16 15:22 52 0
눈 수술 후에 원래 밥 먹을 때마다 붓기 느껴져? ㅠ 15:22 11 0
아니 진짜로 궁금한 게 15:22 16 0
자취방에 꽃 두고싶은데4 15:22 15 0
속눈썹펌 한 익들아5 15:21 48 0
울집 강아지 자기 필요할때만 웃는데 약간 좀 그럼 15:21 3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