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이성 사랑방 여익 입장에서 봤을때 이거 어때? 31 02.04 12:08 217 0
20살이랑 25살이랑 완전 달라?3 02.04 12:08 63 0
중고거래 택배 언제 보내냐고 문의왔는데 8 02.04 12:08 24 0
당근으로 옷팔건데도와주ㅓ8 02.04 12:07 23 0
강남에서 오후반차쓰고 인천공항 3시55분 비행기 에바?52 02.04 12:07 703 0
카페에 짐 놔두고 5분 정도 자리 비워도 되나??2 02.04 12:07 24 0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자꾸만 가려운데 ...1 02.04 12:07 14 0
너넨 피부과에서 15만원정도 쓸 수 있는 이용권 생기면3 02.04 12:07 64 0
외식하고싶은데 막상 먹고싶은게 없군 흠2 02.04 12:07 18 0
이성 사랑방 애정표현 듣는 게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까6 02.04 12:07 138 0
방광염 걸린거같은데 병원 안가도 나아?4 02.04 12:06 48 0
물경력 2600은 에반가1 02.04 12:06 25 0
공복에 갓비움 마셨는데 원래 이런건가1 02.04 12:06 24 0
배달 시키려다가 내 2시간 노동의 값이 아까워서 02.04 12:06 22 0
S25 산 사람 있어??6 02.04 12:05 149 0
공부해야되는데1 02.04 12:05 28 0
써브웨이 vs 맘스터치 4 02.04 12:05 26 0
가톨릭 계열 병원 취업땜에 천주교 세례받는건 좀 ㅂㄹ야?14 02.04 12:05 91 0
거침킥 민용이랑 준하 나이차 16살이래3 02.04 12:04 119 0
캐리어들고 버스탈수있어??6 02.04 12:04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