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부모님 싸운얘기, 집안 사이 안좋은 얘기 등등...
가족 얘기라 함부로 리액션 못하겠는데
어떻게 답해야 스무스하지...


 
익인1
욕하지말고 상황만 공감해주기...
3개월 전
익인2
헐 진짜 ? 잉 ㅜㅜ 그냥 이정도만 하는데 뭐라 말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
3개월 전
익인3
걍 걔가 가벼워하는 만큼 나도 적당히 덜 진지하게 반응하는 듯 오히려
3개월 전
익인4
만약에 너무 가볍게 상습적으로 그런 얘기 꺼내는 친구면 적당히 들어주는 척 하면서 화제돌리면 될거같고(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 있음)
알게된지 좀 됐는데 정말 용기내서 말 몇번 하는거같으면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가 옆에 있다 이런거 어필해주면 진짜 고마울듯 그런 경우는 쓰니가 진짜 소중한 사람이어서 털어놓는거임… 나도 가정환경 안 좋았는데 그런거 들어주고 내가 너랑 같이 있어 이런말 해주는 소수의 친구들 덕분에 버티고 살았던거같거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547 05.15 06:5256637 0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12 05.15 14:4033019
일상 직장인들 이옷 입고 출근가능...? 300 05.15 09:3849470 3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19851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8394 0
나 오늘 14시간 잠ㅎ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1 05.12 22:32 25 0
상사가 나한테 이말 하는거 진심일까?4 05.12 22:31 39 0
너넨 겹지인 여사친이면 별로 신경안써?2 05.12 22:31 18 0
와미친 몸무게 최대치 돌파 05.12 22:31 21 0
사회복지사 노동 강도가 어느 정도야?3 05.12 22:31 56 0
대1인데 동기 생일선물 12시 땡 하면 줄까2 05.12 22:31 23 0
꿀 추천해줘 05.12 22:31 15 0
주식 올랐어도 -40퍼임 ….. 05.12 22:31 205 0
으악 뭐임 롯데월드에서 키스하는 커플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05.12 22:31 51 0
마가렛트 왜케 맛있어1 05.12 22:30 20 0
급여 통장으로 달달 하나 통장 쓰는 사람? 05.12 22:30 27 0
나 헤어지고 울기만 할 때 제일 도움 됐던 거 ㅠ 2 05.12 22:30 25 1
잠들때 어떻게 느껴지나 궁금해서 맨날 자기 전에 뇌에 힘주고 기다리는데 05.12 22:30 22 0
학교 청소 아주머니께 인사19 05.12 22:30 332 0
신용 점수 이정도면 괜찮지? 05.12 22:30 30 0
9시 출근러들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1 05.12 22:30 33 0
오 미국 관세 멈췄네4 05.12 22:30 674 0
만약 네가 형제자매가 1명이 있는데 걔가 해외에 살아 1 05.12 22:29 25 0
경주여행해본 익들도와줘!!22 05.12 22:29 54 0
익들 얼굴각질제거 원탑머임 ㅜㅜ?3 05.12 22:29 3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