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부모님 싸운얘기, 집안 사이 안좋은 얘기 등등...
가족 얘기라 함부로 리액션 못하겠는데
어떻게 답해야 스무스하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욕하지말고 상황만 공감해주기...
27일 전
익인2
헐 진짜 ? 잉 ㅜㅜ 그냥 이정도만 하는데 뭐라 말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
27일 전
익인3
걍 걔가 가벼워하는 만큼 나도 적당히 덜 진지하게 반응하는 듯 오히려
27일 전
익인4
만약에 너무 가볍게 상습적으로 그런 얘기 꺼내는 친구면 적당히 들어주는 척 하면서 화제돌리면 될거같고(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 있음)
알게된지 좀 됐는데 정말 용기내서 말 몇번 하는거같으면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가 옆에 있다 이런거 어필해주면 진짜 고마울듯 그런 경우는 쓰니가 진짜 소중한 사람이어서 털어놓는거임… 나도 가정환경 안 좋았는데 그런거 들어주고 내가 너랑 같이 있어 이런말 해주는 소수의 친구들 덕분에 버티고 살았던거같거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405 02.24 15:4494270 1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493 6:317037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58 02.24 19:4251163 6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애인집 가면 몰래 식재료같은거 훔쳐와?116 02.24 17:5140281 0
일상입술 예쁜거 진심 짜증난다98 0:4311952 0
아니 난 항상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날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02.22 00:04 32 0
내가 지금 살이 찌고있어.... 02.22 00:04 27 0
내가 사투리 써서 서울 올라가서 일하면 특정 될까봐 그렇다는거 02.22 00:03 59 0
아니…이게 대화상 이해가 안돼? 7 02.22 00:03 80 0
적금 자동이체 오늘 되는 날 아닌데 됐으면 취소 못해? 02.22 00:03 21 0
정병없고 안꼬인 사람 진짜 부럽다 02.22 00:03 95 0
아 설레고 싶다 02.22 00:03 22 0
쿠팡 허브 해본익?! 02.22 00:03 21 0
익들아 원급이 뭔지 알려줄수있어?? 02.22 00:03 26 0
비트코인 한개가 얼마인지 모르는건 에바쌈바아님?36 02.22 00:03 681 0
얼굴이 너무 찐따같애 2 02.22 00:02 86 0
자도자도 피곤하고 몸이 무기력함8 02.22 00:02 175 0
사주 ㄹㅇ좀 믿는 게15 02.22 00:02 970 0
30살...킬링타임용으로 시작했던 디지몬을보고 울다..1 02.22 00:02 24 0
떡볶이에 김밥vs순대1 02.22 00:02 17 0
교정익들 교정끝나면 유지장치 평생 해야되는건 13 02.22 00:02 326 0
맘터 랜치소스랑 비슷한 맛 나는 소스 알아? 02.22 00:02 22 0
회사 사람한테 다른 회사 사람 욕 하지 마라고 하잖아2 02.22 00:01 83 0
회사에서 너무 억울한 일 당해서 마음이 쓰리다 1 02.22 00:01 33 0
천계 인터벌로 20분만 해도 체지방 빠질까???6 02.22 00:01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