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울엄만데 그냘 늘 무표정에 우울하고 감정도 크게 없고 그래서 보는 나까지 우울해짐...

고딩띠까지는 그래도 우리 엄마니까 내가 이해해보자 이랬는데 지금돌이켜보면 그게 내성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좀 짜증남

그냥 본가만 가면 우울해지고 선물사줘도 별 감흥도 없고.......인 보는 게 답인가 결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8 01.31 18:0440464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8 01.31 12:06675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766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1366 1
타로 봐줄게128 01.31 11:3710656 2
돈 별로없는 결혼익들 어떻게 시작했어?13 01.28 15:01 57 0
차 골라줘1 01.28 15:01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알고보니 국힘 지지자라면 너넨 바로 헤어짐??9 01.28 15:01 119 0
정떨어지고나니까 인스타 하이라이트도 꼴보기싫다 01.28 15:01 21 0
출석체크 빈거 지난달로 넘어가도 채울 수 있어? 2 01.28 15:01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맞춤법을 너무 틀려 6 01.28 15:00 70 0
모쏠이라 모르는데 진짜 인생에서 힘든일 생기거나 너무 힘들때 애인 있으면 많이 도움..27 01.28 15:00 812 0
아이패드에어4에서 갤탭 s9로 가는거 ㄱㅊ?1 01.28 15:00 26 0
뭐난한.. 차콜 후드티 봤는데 01.28 15:00 17 0
가방 골라줘용 ..ㅠㅠ4 01.28 15:00 81 0
이거 그램 15인치용이라는건지 봐줘 01.28 15:00 75 0
헐 애들아 우리집 경사난건가..? ㅋㅋㅋㅋㅋ23 01.28 15:00 1746 0
연휴 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잔 사람..1 01.28 14:59 34 0
회사 남자선배가 나랑 친해지고싶다면서 뒤에서 얘기했다는데4 01.28 14:59 29 0
나 지금 위스키 100ml 정도 한꺼번에 마시고 속 안 좋은데 저녁 해장 뭘로 할까..4 01.28 14:59 17 0
아 엄마 드라마볼때마다 반응 개웃겨 01.28 14:59 16 0
미생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장백기 다 26살 27살인데 01.28 14:58 36 0
고등학생들 개학 언제해? 01.28 14:58 14 0
렌즈 며칠동안 끼는걸로 사?3 01.28 14:58 21 0
20대중반 익들은 생일때 케이크 몇개 받아?3 01.28 14:5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